원래 실력 없는 새끼들이 돈만 많이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이 아프니 어쩌랴! 이웃의 말을 듣고 또는 지인이 소개로 병원에 가서 진단한다. 버젓이 간판 걸어 놓고 일꾼이 일하니 믿고 몸뚱아리 맡길 수밖에 없다. 자신을 믿는 그런 환자에게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사기 치는 자는 개백정 보다 더 치졸한 인간쓰레기다. 잘 보라! 이러한 병원에 다니다가 뭔가 이상하여 질문하면 개 조만한 새끼들이 나서서 진료하는 둥 마는 둥 딴청 피우며 세월 보내니 당연히 환자는 제대로 된 치료 받지 못 할 것이다. 걷지 못해 스트레스 쌓여 숨 넘어 가기 직전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있다가 한참 나중에 바쁘다한다. 그런 새끼들이 내미는 영수증을 보면 진료비는 집을 팔아야 할지경이다. 치료나 제대로 해줬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실력은 원래 없었고 양심도 없으나 주둥아리는 살아있어 돈은 빨고 싶어 사기 칠 수밖에 없다. 믿고 찾은 병원에서 이 따위 썩은 송장 같은 케 새끼들이 운영하니 자손대대로 재수 없는 땅덩이 판다고 오지랖 떠는 개 백白丁같은 새끼가 나올 수밖에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