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살이불살 대부내발 (可殺而不殺 大賦乃發) 이란 말이 있습니다.
..
이 뜻은
죽일 놈을 죽이지 않으면 큰 도적이 생긴다.
큰 죄를 범한 사람을 극형에 처하지 않으면 더 큰 범죄자가 생기게 된다는 뜻.
.
참수(斬首) 란 목을 자르는 형,
이조 때나 있었던... 현 세대에선 극렬 이슬람식 처형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
.
그런데 만일에 이런 일이 계획되고 있다면 그 작전이 실행되기 전엔 극비 중 극비가 되어야 할 일인데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북과 내통된 합작된 작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우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고 공식적으로 일러주고 있는 일로 보입니다.
.
청와대 내부를 공표를 하지 않나,
여의도 지하를 공표를 하지 않나,
감출 것과 감추지 말아야 할 것이 구별이 안 되는 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공개를 하여 정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
정말 위
“가살이불살 대부내발” 이 필요할 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