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이 국정농단 태블릿이 게이바에서 발견됐다...문둥이가 20대 게이바 남창과 놀아나고 그 남창이 사실상 장관인사, 연설, 정책, 외교및 거의 모든 일에 관련해 사실상 대통령 행새를 한것으로 나타났고... 문둥이는 들러리인것으로 확인됀 증거물이 담기 태블릿이 강남의 한 게이바에서 발견됐다...이 남창의 친구들이 대기업덜에게 뇌물로 뜯어낸 금액이 수십조에 이르는것으로 나타났고... 여기에 헌재 판사, 검사, 특검 ,등등 거의 모든 법조계 인사덜과 언론인덜및 회썩현 쌈썽일보 사장도 낀걸로 나타났다....여기서 발견됀 문서및 성관계 비디오와 사진등등, 모든 증거가 너무 엄청나 검찰이 증거은폐및 조작을 하려고 들것같아서 해외의 은행비밀금고에 보관해 놓고 인터폴밑 국제 범죄 재판소를 통하여 기소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