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북폭 해주길 바라는 통칭 한국정치인들이 많이 있다는 느낌이다. 국빈 방중한 문 대통이 받는 푸대접과 북쪽의 80조 요구 등을 보라. 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북쪽은 북쪽대로 그 무언가 하나가 빠져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18대 박통은 그야말로 화려한 외교였다. 그러나 그 화려한 외교 뒤에 무엇이 뒷 받침되었는지 아는 사람이 드물고 현 19대 문대통의 외교가 운전대론을 말하고있지만 여전히 그 뭔가 하나가 빠져 있음을 아는 사람도 드문듯하다. 그러나 왠지 국제 외교는 그 하나를 추궁하고 있는듯 하다. '그 하나가 무엇인가?' 누군가가 질문한다면 딱히 할 말이 없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드-(THAAD) - 왜 하필이면 이 단어를 선택하였을까 --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