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北京서 中國夢그만꾸고 철수혀라
작성자 SanghaiP

北京서 짝사랑그만흐고 돌아가 블셔
힘걉게 찾아간 북겡...
문전 박대당흐는 모습 찡흐니 잘보고 있씨라,,,
시황제가 먹는다는 따스한 아츰 밥 한공기 못읃어 먹어...
서민식당서 만두와 빵, 두유로 아침식사
마눌님과 조용히 처량흐니 돌아앉아 잡수시는 타향에서의 조찬...
징말로 가슴이 짠흐요...
쪽팔림 고만 당흐고
싸게 돌아오소잉...
따스흐니 촛불들고 광흐믄 광장 덮혀 놓컷쏘....
공산당 앞에서 광대노름 그만흐고
쪽팔링께 그만 빨리 돌아 가쇼잉~

2017-12-13 21:43:1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ssangkall [ 2017-12-14 08:06:51 ] 

뻬이찡에 동치미가 이쓸랑가 모르거쏘~ 문죄앙이 자숙혀고 찬물에 얼음 동동띄어 마셔불고 시찐핑궁 담뼈라게 오짐깔겨불고 도라오더라고잉~

2   SanghaiP [ 2017-12-13 22:23:33 ] 

동치미국물 한사발 정도는 듸야 속이 시훤흐니 뻥흐고 뚤리긋소

1   ssangkall [ 2017-12-13 22:09:15 ] 

무지허니 거시기항게로~ 찬물한사발 벌컥벌컥 마셔불고 속차리더라고~ 잉~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