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오른쪽 기사 '스타벅스에서 한국말 하지말고 영어만 쓰라..'고 한말. 다민족 국가에서 자기네들 끼리 대화 할때는 자기네들 말로 지꺼리는 경우를 나무랄수는 없다. 이민자에게 영어만 쓰라고 말한 어느백인을 나무라기 전에 얼마나 스타벅스 가게에서 한국말을 하면서 큰소리로 떠들었기에 이러한 경고를 받았는지 생각이나 해 봣음 좋겠다. 한국사람인 당신이 중국인이나 월남인들이 주위에 아랑곳 하지않고 지네들 말로 떠들면 기분이 좋겠는가? 좀 조용조용히 이야기를 했다면 이런 인종차별적인 경고를 받지도 않았을것이다. 걸핏하면 인종차별 운운 하는자들이 지네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으니 참...ㅉㅉㅉ
2. 계속 문비어천가만 부르고 있는 젠영감도 문씨 수준과 비슷하니까 그렇겠지비?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 백인이건, 흑인이건, 동양넘이건, 미국의 스타벅스에서건, 한국의 정치판도에서건.....인격적으로 모자라는 년-놈들이 수두룩하다. 열당에서 한국의 대통령을 비꼬기를 잘하는 것이나 스타박스에서 한국넘들을 나무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자기는 아무렇게 말해도 좋고 남이 그래 하면 꼴사납다는 이야기가 되는구먼 그랴.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
I agree with you Alex. I eat out the most of the time , because of time and I do not cook. The Korean need to learn the fact speaking loudly in the public, would not make them more man, actually the other way around, esp. looking the woman while he talks with top of the voice. I dislike this kind man in all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