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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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톤이 문제다. “영어만 쓰라~” 는 스타벅스에서의 한 백인여성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을 일카고 있다는데~ 이쌍칼이 보기에는 한국말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목소리 - 톤이 그 백인 여성의 신경을 긁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한국말 뿐만 아니라, 즁귁어, 따갈롱… 등 동아시아 혹은 중동 등지의 말이 공히 목소리가 자근자근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분위기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를 망치는, 시끄럽고 도떼기 시장 처럼 시끌벅쩍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한국말로 얘기 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목소리, 톤, 억양이 문제였다고 본다. -쌍칼-
idxf3d0d4a2ac7ffeaa825f6e05d1adbdf 미국 캘리포니아의 카페에서 백인 여성이 한국인 여성에게 “네가 쓰는 언어를 듣고싶지 않으니 조용히 해라. 특히 한국어가 역겹다”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1215/87745483/1#cs
맞아요. 싸움질 하는 것 같았겠지. 시비거는 것 같이 보였을 수도 있고. 매너는 똥이고. 억양은 하이톤에다, 쇳소리 내면서 인상은 박박쓰고. 중국간 매경기자도 그 모양으로 대들다가 줘 터진거지 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