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앙부부와 그 수행원이 듕궈 極貧 訪問 3박 4일 중에 10끼의 식사를 해야 하는데~ 듕궈정부차원의 식사대접은 10끼 중에 단 2번, 나머지 10끼 중의 8번은 크레딛카드로 결재하고 매식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무슨 강아지 취급인가? 그런 푸대접은, 외교 초보자인 문죄앙과 그아이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이며, 사드 철수를 하지 않은 연고로 보인다. 사드는 방어용 무기인데, 듕궈뢘들이 굳이 반대를 하는 이유를 생각 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북한이 핵개발하면 듕궈가 가장 문제라고 하는데, 시진삥은 시치미 뚝 떼고 유일한 미사일 방어체제의 철수를 요구한다; 마치 사드 철수하면 온갖혜택? 을 제공할 것 처럼 ㅋㅋ… 롯데 핍박이나 단체관광금지 등으로 떡밥을 툭툭 던지다가~ 결국은 뜨뜨미지근 한 문죄앙의 사드관련 태도를 꼬투리 잡아 이번 듕궈 방문을 통해 남죠션 길들이기를 시작한 것이라라~ 결국은 미군철수 시키게하고, 남,북죠션을 모두 듕궈의 발아래 두겠다는 속셈이 아닌가?
한미동맹 깨고, 듕궈에 넙죽 엎드려 굴욕외교로, 본인은 물론 나라망신 까지, 정은이는 80조 내라고 배짱튀기고…. 에~고~ “북한은 핵개발할 능력도 실력도 없고, 만일 북한이 핵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던 문죄앙의 할배 DJ 는 세상에 없고, 애비 NO無賢 도 불귀의 객이 되어 버린 마당에, 권력의 맛은 알아서 온갖 추잡한 수단방법 다 동원해서 권력은 잡았는데, ㅉㅉㅉ… 그러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하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한 인사가 이 열당에도 몇있긴 있지~
기싸움부터 이미 져버린 이 마당에~ 어떻게 만회를 누가 할 수 있을 까나~
싹수가 전혀 보이지를 안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