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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겡재인의 공산당 짝사랑
작성자 SanghaiP

듕궉 공산당 시황제 께서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라믄서서 "평화, 우호, 협력의 큰 틀을 기억하고 역사에서 배워 미래로 향해 나아가야 흔다"고 흐믄서 난징 대학살 추모식에서 일본 제국을 의식흐고 고려를 혔두만.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도 "시 황젱가 연설을 직접 흐지 않은 긋과 추모 연설에 긍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은 일본에 대한 배려"라 쾌지나 칭치나 부르믄서 일본열도가 열광흐두먼.

ㅎㅎㅎ

한편 희대의 철부지 공산당 빨겡제인 문 통은 쪼로록 허리 굽혀 듕국 날아가 따로국밥에 만두 꽈배기 묵으믄서...난징 대학살 추모식 강연에서 "한국의 광주시에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정율성로'가 있다"며 한·중 간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흐믄서 비굴흔 중국 공산당 짝사랑 연설을 혔다는구믄. 정율성이가 중국에서 인민 해방군 공산주의 항일운동을 혔고,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혔다는둥. 또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이 함께혔다라고 떠블리고...

한국의 항일 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봉기(광둥코뮌)에도 참여한 김산"이라는 골수 공산당도 들먹이고 "그는 연안에서 항일군정대학의 교수를 지낸 중국공산당의 동지"라고 난찡학살 추모식에가서 한국 공산당 위상을 팔아 볼까혀따능구믄.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이자 공저자인 김산은 중국 공산혁명에 참여혔던 공산주의 혁명가 라는듸. 문통은 13일 교민 간담회에 그의 손자지만 한국 국적을 버리고 중국인으로 살고 있는 가오위위안(高雨原)씨를 초청해 만났다.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흐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 지도자가 적절치 않은 인물을 예로 든 것은 진짜 외교적 실례에,,,공산당촌닭이 출세혀서 어색함을 풍기고 다니는 꼴

시상어 어느띤디 아직도 공산주의 이념으로 꿈을 가지고 감정적인 외교를 흘라는 주사파들의 발상...
중국국 공안들에게 눈탱이가 밤탱이 되게 얻어맞고 따로국밥처먹는 대통렝이 되고 말 이유가 거기 있찌라

2017-12-16 05:24:2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zenilvana [ 2017-12-16 07:36:59 ] 

일본의 아베총리에게 허리 굽혀 알현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꼴뚜기는 아니 보신당겨?
反주사파의 빨간 핏덩이 ?라도 Old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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