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 지역의 돌발적 오발사건이나 소요사태, 북폭등으로 인해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북의 북측이 평양을 접수하겠다는 의도이다. 급박한 상황으로 국군이 북진할 경우도 북의 인접국이 북쪽지역 방어에 나선다. 본 글에서 언급한대로 한반도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일어나게 되고 결과물은 현재와 같은 수준의 제자리걸음이 될 가능성도 크다. 그리되면 한국만 거덜난체 50년대로 다시 돌아가는 최악의 경우가 도래 할 수도 있다. 우리의 소원을 말하고 싶으면, 절대 불변할 방식이 있어야한다. 그 불변할 방식을 이평은 이미 제안하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