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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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문씨에게
작성자 alexander

문재인, 더이상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그냥 하야 하시요. 당신같은 대통령을 뽑아준 어리버리한 국민들도
문제지만,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나라를 개망신 시키고 있군요.

김정은, 시진핑, 아베, 트럼프 모두에게 대통령 취급, 아니 사람취급을
못받고 있으니 더 이상 청와대에 눌러 앉아 있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김정숙이와 같이 집에가서 강아지나 키우고 떡뽁기나 해 먹으며
조용히 사시요.

이대로 계속 킾온 러닝 하다가는 나중에 탄핵을 면치 못할것이요.

그리고 집에 있으면서 자선전이니 뭐니 하는 따위는 쓰지도 말고,
민간차원에서 나라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지미 카터처럼 나대지도 마시요.

게다가 꼴에 적폐청산 한다고 무고한 사람 깜방에 집어넣어
고생시키는걸 보니 기가 찹니다.

박근혜가 아무리 무능했다고 하지만 당신보다 열배는 잘 했소.

당장 하야 하시고, 조기총선 다시 실시 하는게 좋을것 같소.
당신은 어차피 보궐선거로 당선이 되었으니 12월달로 임기가
만료 되는것 아니요?

당신 처럼 띠일빠앙해서 앞뒤 분간을 못하는 대통은 첨 봤소.

그렇게도 머리가 안돌아 사리판단을 제대로 못합니까?
대통이 머리가 나쁘면 청와대 비서진들이라도 좀 뒷바침을 잘
해야 할텐데, 전부 전대협 주사파들로만 체워 놨으니
나라가 거들나게 생겼소.

두말 말고 그 자리에서 내려 오시요. 목불인견이란 말이
당신에게 딱 어울립니다.

2017-12-16 07:16:5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3   bibliatell [ 2017-12-16 10:27:57 ] 

나는 빠꾸네가 중국 가서 시진핑 옆에 붙어 사진 한 장 박고 온 것 외엔 아는게 없다. 본게 읍다. 그리고 와선 사드도입으로 중국에 엿먹고 관계 아작낸 것 문재인이 다니면서 똥 다 치우고 관계 정상화 하고 오고 말이야. 뭘 똑바로 아셔야 나라가 발전하겠지.

12   bibliatell [ 2017-12-16 10:24:01 ] 

나는 문재인의 신발끈 매는 것도 버거운 사람이다. 그대는 먼 발치에 서서 바라보는 것도 어려운 사람은 아닌지.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박통 때 같았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흔적도 없이. 세상 조타!

11   deborah9 [ 2017-12-16 10:23:48 ] 

bb, I think you are more 7 tti gi, because you saw what happened in China is the better than President Park?

10   bibliatell [ 2017-12-16 10:18:34 ] 

알렉스는 아직도 빠꾸네를 언급하고 계시니라. 언제쩍 칠푼인디. 아득한 먼 옛날 얘기 같구마니라. 참으로 인생 무상타.ㅎㅎㅎ

9   bibliatell [ 2017-12-16 10:14:30 ] 

깐다고 다 까지는게 아니다. 잘못까면 까는 놈만 바보되기 십상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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