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을 영어로 번역하면 Chinese dream 정도로 표현할수 있다.
고로 American dream 과 Chinese dream 이 같은 맥락이라고
해석하는 띠일빠앙한(대가아아알통에 든게 없는)자들이 있을줄 안다.

천만에 만만에다.

중국몽은 중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하면 지는해 미국을 제끼고
세계에서 일등 국가가 될수있는가 라는 dream 을 뜻하는것이다.

아메리칸 드림은 빌빌대고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
보따리 싸가지고 와서 뼈빠지게 노력하면 반듯이 그 댓가를 얻을것이고
따라서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 나라에서 이민자의 꿈을 맘껏 펼치고
노력해서 잘먹고 잘사는 포지션으로 올라 서는게 바로 어메리컨 드림이다.

(즉 차려놓은 밥상에 젓가락만 한개 더 올리면 된다 라는 생각,
그런데 그넘의 젓가락 한개 만드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런데 중국이란 나라가 세계 일등국가로는 절대로 될수가 없다.
땅떵어리 크고 인구 많다고 일등국가가 되냐?

천만에다.

공산주의를 고집하는한, 개인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한,
자유시장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는한, 민주정치(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를 하지 않는한 일등국가는
결코 될수없다.

돈많다고 핵무기 가지고 있다고 중국몽이 이루어 지나?

지금 중국은 gdp 5000불 나라다.
한국은 30,000불에 육박하는 나라다.
경제적으로도 게임이 안된다.

중국 내륙지방에 가면 사람 사는꼴이 거지다, 북한과 대동소이하다.
상해나 북경 그리고 홍콩 인근지역(센젠) 또는 해안을 끼고있는
중소도시 정도는 그래도 먹고
살만한 지역이지만 그외 딴데는 개애판이다.

그리고 우선 중국 국민들의 대가아아알통이 아직 민주적으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산국가니까 당연한 이야기 지만.

그런 비일 보올릴 없는 중국에 문재인이 가서 개망신을 당하고
왔으니 참 기가찬다.

대가알통에 좀 든거라도 있는 대통이라면 중국을 리드해 가며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데 이건 뭐 조선시대때 중국을 행님으로
모시든 그 개버릇을 아직도 못버리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읍다.

한국인의 디엔에이 속에는 사대주의란게 원초적으로 밖혀 있었고
그것이 사라지지 않아서 지금까지 중국사대주의 --> 미국사대주의
---> 또다시 중국사대주의로 뒤바뀜 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