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남한 적화가 가속화 되고있다.
작성자 alexander

평창 올림픽때 북한이 대규모 선수단 응원단 등을 파견 하겠다고 하고
한반도기를 들고 개회식때 남북 공동입장 하는것도 가시화 되고있다.

북한의 고도하고 치밀한 전략에 문재인이 말려 드는것인지 아니면
김정은과 짜고치는 고스톱인지는 몰라도, 북의 평창 올림픽 대거
참가는 한반도 적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는데는 의문점이 없다.

북의 올림픽 대규모 참가는 첫째 미국의 선제타격에 대한 우려를
막아 줄것이며,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완화 시킬것이다.

또 반미 종북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남한에게 북의 참가단이 와서
그들의 혼을 반쯤 빼 놓겠다는 전략도 가지고 있다.

즉, 종북주의자들에게는 더욱 철저한 종북을, 그렇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는
종북을 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보여 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올림픽으로 인해 연기 되므로, 북의 icbm
완성단계 까지의 시간도 벌수있다.

연기된 군사훈련이 올림픽이 끝난후 다시 같은 규모로 재개 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결국 북의 올림픽 참가는 그들에게는 눈꼽만치도 손해나는 장사가
아닌것이고, 오히려 북미 평화협정으로 가는 과정에 적지않는 도움이
되는것이다.

그동안 문재인이 북과의 대화를 구걸하며 반미 친중 성향을 보인것이
이제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트럼프 측에서도 한국이 북과 짝작쿵이 되어있고
반미 친중 노선을 걷는 마당에 구태여 한미동맹이니 뭐니 하면서
고집을 피우며 북을 선제타격 운운 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평화협정과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김정은이 미국을 향해 핵미사일을
쏴올릴 명분도 없어지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한 대량 인명살상도
피할수가 있다.

좌빨정권이 신이 났다.

대한민국 종북좌파들도 신이 나 있다.
강냉이 죽 먹을날도 멀지 않았고, 소고기 국에 쌀밥 타령도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한미군 철수와 더불어 외국 자본은 썰물처럼 빠져
나갈것이고, 대기업은 도산할것이며 따라서 gdp는 곤두박질 칠것이
명약관화 하기 때문이다.

이 참에 삼성 이재용 부회장도 감방에서 주는 밥만 처먹지 말고
옥중 투쟁을 하며 삼성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는게
좋을것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다. 삼성과 현대의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한다면
트럼프 입이 귀에 걸릴것이다. 어차피 대기업에 앙심을 품고있는
문재인이니 적화되는 한국에 있어봤자 맨날 손해만 볼게 아닌가?

걸핏하면 강성노조 파업을 일삼는 한국에서 왜 자동차를 만들어야 되나?

한국 초대 대통령 김대중 그리고 경제 대통령 노무현
적화 대통령 문재인 으로 역사책에 3명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전부 삭제해서 한국역사를 다시 기록하는 이변도 일어날것이다.

피한방울 안흘리고 통채로 남한을 집어 삼키는 김정은은 영웅중에
영웅이 될것이고.

참 자알 나간다. 대한민국이 망하고 조선인민 민주공화국의 인공기가
시청앞에 걸릴날도 멀지 않았다.

좌빨 종북파들아 미리 샴페인을 터뜨리는것도 괜찮겠지?

--------------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정권을 인정하지 않고있다.
즉 한국땅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정한다고 명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란것도,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2700만 북한 주민에게 대한민국 주민 등록증을 발급해서
7000만 동포가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우선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통일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망상(?)은 물건너 가고있는것이다.

열린마당의 혹자는 형님인 한국이 동생인 북한에게 얼르고 달래서
남한식 통일을 하면 국력이 배가 되고 경제도 훨씬 더 나아 질것이라고
상상하는데 이는 망상에 불과하다.

지금 현실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적화통일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지지자들, 영화만 보면 현실과 가상을 구분도 할줄 몰라
눈물을 흘리고 있는 문재인, 영화를 현실로 착각해서 '판도라' 영화를
보고 원전을 없에겠다고 공언하지 않았나?

그런 지도자 밑에서 박수를 치며 히히닥 거려 보시게. 결과가
어떤식으로 나오나.

2018-01-09 15:21:4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eborah9 [ 2018-01-09 19:59:47 ] 

The little sea animal penguin come to see the old man every year, because the old man saved his life by cleaned sea spilt oil from his body and nursed him so he did not die with the God's help. I saw the picture that hold hand together the old man and penguin on the sand. I did cry, bcause the little animal never forget who saved his life when he was near the death by oil polution, however, the Koreans not all, but the majority of them forget who saved us from the Korean war, hunger, pain. Gave us the food by the airdrop, dried milk powder in elementary school, worry that grown children is lack of protein which is the vital in human body building. US helped us the south Korean all the way as today. We become the ungrateful tiger, to survive and betreade the US and bend knee over to North Korea this fashion , I feel shame and real low, no dignity, against the Gods law, will not be winner at the end. To save the life and reunify is the best thing, but who the North Korea is and they did attack once before. Who can say they will be a angle from now on. The current government of Korea is regress rapidly to 70 yrs back to war time. I am old enough and live in US, but what is going to happen to our younger generation in Korea? Oh, help us Father to the right di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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