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아래의 웹싸이트에서 뉴욕타임지가 조만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음을 알려준다. 1990년 이락을 침공할 것이 분명한 데도 시간을 끌다가 한달 후에 'Desert Storm'의 작전으로 쿠웨이트에 점령했던 이락군을 섬렬하였던 것을 상기하자. 마침 평창 올림픽이 끼어있어서 그 공백기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10년 후에 '죠지 W. 부쉬 때에도 같은 장기간의 준부과정을 거쳤다. 이번의 평창행사가 아주 적절히 그런 시간적 이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두 중동전쟁에서 우선 이락의 통신망부터 공격해서 후세인의 지휘를 단절시킴으로써 전방에 배치된 20여만의 군대를 무력화 시키고 남어지 걸레질로 이락 전체를 함락했었다. 북한은 김정은의 명령이 없으면 군대가 움직일 수없는 체제가 이락와 매우 흡사한지라, 미국이 일단 미사일과 전폭기로 이런 통신망을 파괴시키고 그 혼란에서 현재의 약 9,000명의 해병대 및 막강한 공세로써 북한군을 패퇴시킬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YES2_kawJPo 문정부도 이러한 미국의 작전계획에 동참해서 북한을 안심시키려는 행보로 보아야 할 것으로 짐작된다. 전쟁은 우선 방심하도록 한 뒤에 그 헛점을 공략하는 것이 손자병법이 가르치는 바이다. 禪涅槃
깨진 레코드판 헛돌아가는 소리여.
한방 줘 박을 필여가 있찌라...그때도 되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