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기 주사파들이 주장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파생된 허울 좋은 민중 민주주의는, 부르주아지(bourgeoisie/자본가 계층)의 주도가 아닌 노동자 농민이 주도하는 국가체제를 뜻흐능듸... 요약하면, 프롤레타리아가 기반이 되어 국가의 영도 하에 사회 전체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민중주의 시스템을 말흐는듸. 요롷게 흐면 로동자 농민이 주인이 듸고 부르주아지는 척결 된다고 믿는 다는듸... 요즈음은 남한에 로동자 농민들도 부르주아지 수준인듸….ㅋㅋㅋ
사회의 기득권층을 물리치고 로동자와 농민(이른바 무산계급)들끼리 자발적으로 형성된 민주주의라는 뜻이 강혔찌만, 과거 소련의 스탈린주의에 의해 관료(공무원)제 형식의 공산당 독재로 변질되읐고. 옆 동네와 윗동네의 경우엔 이것을 다시 한 번 마오이즘, 주체사상으로 변질시켜 세계 수십 억 인민을 억압흐고 있찌라. 윗동네…한물간 평양기생 헌송월이 나라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봉건사회주의…기득권 0.2% 부르주아지만 잘묵고 잘사는 것이지야요…
겔국 뽕뚜 슨상이 좋아 매일 읽는 다는 성겡의 유토피아적인 환상으로 의도는 좋았다고 혀도, 이는 이미 력사에서 검증되었듯 이는 국가가 ‘막장의 길’로 가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가장 하지하책(下之下策)일 뿐!
현직 대한민국을 장악한 종부기 주사파들의 앞날이 빤히 보인다. 그대로 놔두면 선량한 우리 진짜 국민들은 머지 않아 돼지우리로 들어가 그들의 노예, 착취 대상이 될 판이여… 그꼬락지를 워찌 지켜 봐야 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