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이번 2월 9일 부터 열리는 평창 올림픽은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될 공산이 크다. 또 잘못 까딱 하다가는 세계인의 빈축을 면치 못할것이다. 각국의 유명 선수단은 줄줄히 참가 포기를 선언하고 있고, 한국과 관계가 깊은 각국 정상들도 전부 불참이다. 게다가 전직 대통령과 삼성 부회장을 감방에 쳐넣어 놓고 열리는 올림픽에 많은 국민들이 심기가 불편한것도 사실인데 뭐가 좋아서 올림픽이 축제의 장이 되겠는가? 저조한 티켓 판매량 때문에 서울시에서 4만장을 구매해서 공짜로 나누어 준다는 소식도 있고, 그렇게나 적폐청산을 외치는 정부 당사자들이 대기업에 손을 벌리며 티켓 좀 팔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적반하장도 이쯤되면 금메달 감이다. 유엔 결의에 의해 테러 지원국으로 낙인찍힌 북한을 올림픽에 모셔오지 못해서 안달을 하든 문재인 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이 결실을 맺긴 했는데, 십여명 안팍의 선수단에 비해 참가단이 무려 5백여명 이나 된다고 한다. 테러 지원국과 한통속이 되어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하는 남북 선수단, 한마디로 세계인의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아닐수 없다. 선수단의 안전도 보장되지 못하는 판국에 이런 꼬라지 보려고 어느 나라가 기꺼히 참가 신청을 해 오겠는가? 순수한 스포츠 정신은 온대간대도 없고, 오직 평창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문재인 정부의 간교한 계략은 이미 다 들통이 나고도 남았다. 문재인은 평창 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가 아니라, 오직 북한 선수단/ 참가단과 문패들 (문재인 패거리들)만의 평창 단합대회 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차라리 평창 올림픽이라고 하지말고, '평창 북남 단합대회' 라고 이름을 바꾸는게 좋지 않겠나? 그런데 이런 북남 단합대회에 둘러리를 서줄 각국의 옵서버들이 좀 많이 와 줘야 하는데, '그래 니들끼리 자알 놀아봐' 하는 식으로 냉소적이니 개막식이 썰렁 할수 밖에 없겠다. 개최국의 태극기도 게양 못하는 피이잉신 짓만 해 대며 어영부영 북남 단합대회가 끝이라도 나면, 평창 단합대회를 위해 쩐을 퍼부어 만든 그 시설들은 다 우짤라꼬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앞으로도 뒤로도 왕창 밑지는 장사가 될것만 같다.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새어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전통 노통 88올림픽은 성공적이었지만 이번 문통 올림픽은 망쪼다. 왜냐고? 문통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그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네. 안하무인이란 얘긴가? 눈 아래 보이는 것이 없다 그거지비. 대단하셔......
나는 맹바기 좋아하지 않소. 그가 대통 되었을때 두드러기가 낫소.
#8-9... 이맹박이를 높이 평가하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보수꼴통 편에 서계신다고 해석해도 되겠오? 알렉스 슨상님.
입이 옆으로 째졋다고는 하나 말은 바로하자.
맹바기가 유치한 동계 올림픽. 실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유치했다. 그런데 당장 평창 올림픽에 목을메는자는 과연 누구인가? 문씨 아닌가? 문재인씨는 평창 올림픽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라꼬 했나? 몽매에도 그리든 올림픽이 아닌가? 북의 대규모 방북단이 남쪽에 와서 북의 체제 선전장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문씨가 바라든 바가 아니었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