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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노의 마음으로 흐는 민주정치
작성자 sanghaip

어느 나라 대또렝님이 좃뿔 운동으로 권렉을 잡드니...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읍다"고 말흐며 이를 대벤인이 발표흘 것을 지시혔다눈구믄...
쯧쯧쯧

옛날 유롭 독일출신 '철혈재상'으로 유명흔 비스마르크의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말을 문통과 주사파 간신배들은 들으 보셨능강 몰라... ???

맹박이가 빤질 빤질 여우야시츠름 보여도... 문통이 채통을 지키지 못흐고 흐데는 소링갸? 아님 종부기 주사파 간신배들이 북한식 민주주의를 배워서, 공포감과 분노로 한반도를 통치 흐긋다능근강?

민주주으 운동을 혔다는 사람들이 흘소링강?
민주주의 정치는 분노와 공포로 흐능기 아녀...
분노와 공포로 흐는 정치는 독제, 제국주의, 노예제도, 세습주의, 공산 사회에서나 볼수 있는 정치 헹태인듸...


미국의 풍류가 마크 트웨인이 한말이 생각나는구믄...
"정치인과 기저귀는 같은 이유로 자주 갈아 줘야 흔다"
“Politicians and diapers must be changed often, and for the same reason.” ― Mark Twain

2018-01-18 21:31:5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bibliatell [ 2018-01-19 11:37:43 ] 

어제 본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의 거의 마지막 장면. 끝까지 해 처먹으려고 순하디 순한 전직 야수선수 출신 재소자에게 협박공갈중산모략 치는 야비한 놈의 머리통을 야구 인생을 포기한 채 함마로 내려치며 쫑을 내는 한 야구선수 출신 재소자. 정말 후련치 않았는가? 80%가 넘는 백성들과 함께 칼자루를 잡은 권세에 도전이란 정말로 무모한거지. 죽을려고 환장한 인간 아닌바에야. ㅋㅋㅋ

1   bibliatell [ 2018-01-19 11:24:38 ] 

"우리들은 어떤 막말이나 나쁜짓 또는 나쁜 행동 또는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판단하고 욕을하거나 중상모략 하고 그들을 막 다루어도 소위 깨끗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진보개혁주의 자들이나 세력들은 마치 믿음이 좋은 그리스도인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욕을하거나 남을 헐뜯거나 중상모략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해꼬지 못하기 때문에 다루기가 쉬운 것처럼 그들은 쉽고 후환이 없다."

소위 수구보수꼴통들은 대충 이런 생각들로 꽉차있지. 그러면서 십분 이용해 먹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에 커다란 희생자가 됐지. 그러나 문통은 이미 학습효과를 가진 사람. 나 역시 학습효과를 가진 크리스챤. 이런 식상하고 상투적 도그소리에 안 속는다 팍상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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