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헌송월 일행이 황영조체육관을 점검흐면서 북괴 점검단 한명이 실망흐며 “이건 정말 (공연장으로) 아니다”라고 흥께, 헌송월 왈 “여긔에 (체육관을) 새로 지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흐자, 우리 따블로 믄주당 인사가 새로 만들 시간이 읎었다며 시설이 낙후돼 거듭 미안흔 뜻을 전했다는 구믄? 이게 뭔 강생이 같은 상황여? 주객이 전도 되였뿌랐그먼 어디서 거지떼 두목의 첩질이나 흐던 한물간 늙은 섹스머신 한마리가 가당치도 않은 갑질흐고, 거기다 죄지은 것처럼 굽실거리는 노여움으로 똘똘 뭉친 문죄인과 주사파들의 나라가 참 츠량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