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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kshang

2017년 9월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에 대해 '찬성'이 33%, '반대'가 59%였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는 자료가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다. 물론 반대가 59%로 라 하니 다수결로 보면 타격 반대가 훨씬 높다. 민주주의를 택하였으면 조사에 의한 수치를 존중하고 사회갈등요인이 되는 것은 가능한 자제하여야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수치를 반전시키려면 그만한 안건이 나와야하고 상응하는 정당성을 확보하여야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도 불만을 표현 할 수 있다고 보는 바이나 그러나 사회갈등이 확산 될 정도 까지는 아니어야한다고 보고 있다.

선제타격 원하는 사람들은 뒤에서 호박씨 까듯 비루하게 찌꺼리지말고 지식인답게 타격을 요구하는 사람들답게 떳떳하게 관련 국가에게 또는 국제 인권위원회같은 곳에 직접 찾아가서 제발 선제 타격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온몸을 불사지러듯 뜨겁게 호소하여 유엔등에서 선제타격하겠다는 답변을 공식적을 받아낸다면 선제타격론자들의 정당성이 확보되어질것 같기도하다.

그리나 그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타격론자들이 그 모든 책임을 져야할것이다.

그러한 용기와 기개도없이 단순 사회갈등을 목적으로 선제타격 운운하여서는 안된다고 보고있다.

2018-01-21 22:47:1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8-01-22 04:32:46 ] 

선제타격을 희망하던, 통일을 반대하든, 또는 북이 참가하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하든 무엇을 하든 뒷북치는 빈곤한 꼴아지들 들어내지 말고 언급한대로 사전에 정당성을 확보하여 당당함을 가져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그것이 누구 말따나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리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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