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놓고 친북해도 되는 세상이 돼 버렸다”
- “인공기와 김정은 사진을 태운다고 수사하겠다고 덤비는 세상이 됐다”
- “북에서 내려온 어떤 여성(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왕비님처럼 모시고 KTX 전체를 전세 내 강릉으로 모시고 가는 세상이 됐다”
-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 북한 체제 선전장으로 상납하고, 하루 종일 찬양 방송을 해도 되는 세상이 됐다”
- “친북 정권이라고 본질론을 말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색깔론이라고 억지 강변하는 세상”
- “해난 사고를 정치에 이용해 집권한 세력들이 100여명에 이르는 억울한 죽음에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후안무치한 정권”
- “(그럼에도 밀양·제천 화재 등을 비교한 것) 큰소리 뻥뻥치는 뻔뻔한 세상이다”
- “현송월의 서울·강릉 간 카퍼레이드를 주선하고 북한 건군절 핵 퍼레이드에는 말 한마디 못하고, 북한과의 급작스러운 단일팀 합의로 우리 어린 선수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인 애국가·태극기마저 포기해 버린 평양올림픽에 대해 비판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색깔론이 아니라 본질”
- “평창올림픽에 선수단 20여명과 예술단·응원단·태권도 시범단이라는 이름으로 체제선전요원 700여명이 내려온다”
- “6·25 때 인민군이 쳐내려 온 이후 북한 사람이 가장 많이 내려올 모양”
- “그 수많은 인원이 먹고 자고 이동하고 공연하는 데 엄청난 돈이 들 것”
- “정부는 북한에 약속하기 전에 국민에 어떤 행사에 무슨 돈을 얼마나 집행할 건지 사전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유엔 결의안에 위반해 현금이 지급돼선 안 된다”
- 그돈은 이멩바기 다스,박근햬 비자금, 그리고 빗트코인 투기로 모은돈...대한밍궁의 혈세는 한푼도 않쏬을것임.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