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서 주절대는데, 본 주제는 아랑곳없이 헛소리로 일관하는 이유가 뭔가?
지금 한반도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다. 그렇게 You Tube에서 방영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기네들도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헌데 횡설수설이 전부다. 내가 아침에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어째서 몇줄만 썼느냐"고 묻는가 하면, 여기 잘난 사람은 내가 자리를 확보하려고 그런다누먼.

그 후에 샹흐니도 "선제공격은 없다"고 하는가 하면 무지개 미친녀석을 감기로 죽다가 살아서 정신이 혼미하다느니 셋방살이를 한다느니..... 그런 넉두리를 늘어놓는다.

지금 이런 시시껄렁한 말짓거리를 논할 때냐? You Tube에 들어가서 미국이 평창올림픽 이후로 북한을 때릴 준비를 속속 진행시키고 있다. 그런 마당에서 나보고 "민주주의가 뭔지 공부하란다."

그래 잘 아는 치는 어째서 또렸하게 현안의 남북대결이 무력으로 해결될 것인지, 그것이 과연 4월에서 적어도 6월까지는 실현될 우려에 관하여 단 한마디의 소견이 었다.

이곳 열당의 필자들이 이모냥 요꼴로 남의 생각을 트집잡고 헛소리를 하는 이유가 뭐냐구? 한마디로 무식한 넘들이 남의 우려에 꼽살이 끼어서 뭔가 유식한 척해야 하는 미련한 넘들이 아닌가?

그래도 자기네들은 가장 애국자인양 문재인이 잘못하고 있다고 입만 열면 비양대는 논설위원으로 행세하니......그 잘난 꼴들을 어찌 보십니까? 열린마당의 독자들.

禪涅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