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단지 지금을 말하기 이전에 과거의 나에 대한 반성과 상대에게 저지른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
그런게 다 필요없다고 하면 대화가 무슨 필요고 사과라는 단어 조차도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 모든 나라의 사법체계가 필요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가 자신들의 잘못된 모든것들은 과거의 것이니 다 덮고 넘어가면? 그 누가 있어 과거의 악행의 반복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도대체가 말 자체가 안되는 이야기고 적폐는 자신들의 것 아니고
그 누군가의 것이고 단지 사회 하류층, 소외층의 사회 부적응자들의
일 일뿐이니 넘어거라하면 지금의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정상적인 생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게 먹힌다?
정말로 대단한 사고 방식이다 라고 아니 할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가관입니다.
힘없는 니들은 다 엎어져있으라?
정권 다시 바뀌면 죽음 목숨이라?
좋게 말할때 넘어가자고 난 못합니다.
나중에 바로 죽더라도 이렇게 더러운 사회 관습은 나!
하나로도 족하고도 넘친다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살 ! 살아야할 젊은이들에게도 그 기회라는 것 주어져야하고 당연히 민주국가라고 한다면 누려야 한다는 확신입니다.
부칸 빨갱이? 그만 우려 먹으십시오!
지겹고 또 징글징글합니다.
법이라는 잣대!
그 누구에게도 절댈로 공정 또 공평해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습니까?
일반인의 그 무엇과 다른 정치인 힘 있는자, 기득권 경제인 그들 만의
잔치가 끝 날때까지 무조건 기다려라?
깊은 뜻이 숨어있고 안보현실? 가소롭습니다. 한마디로.......
왜 힘잇는 자들은 법으로 , 권력으로 ,ㅣ 돈으로 지식으로 당연히 보호 받아야하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이들의 전혀 그럴듯하지 않은 썰!
로서 우리를 달래려합니까?
큰 욕심 냈습니까?
니들 먹다가 남긴 식탁밑으로 떨어진 빵 부스러기 그것 좀 더 흘려달라는 요구에ㅡ 개 줄것은 있어도 식탁이 아직 차려면 멀었으니
더 기다리라?
미련 하기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굶어 죽느니 주인 아니라
핼애비라도 물겠다! 가 혁명입니다.
그 혁명과 사회 혼란을 방지하는 방법이 빵부스러기 더 흘려주는 것인데 그리도 아깝다?
나는 관계없이 모든 걸 포기하고 그저 위만 하는만 보고 살지만....
너무 머리들도 진짜 나쁘고 한심해서 그렇고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같이 사는 세상이 반드시 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절대로 부를 균등하게 쪼갠다?
만화책에서도 벌어질 수 없습니다만 사회 반란이 폭동이 나지 않을 만큼만 던져주라는 내말이 비현실적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