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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 속의 새
작성자 rainbows79

계급장 확! 떼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러저러한 인생 계급장이 달리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정말로 허망한 빈 껍데기가 전부입니다.
예를들면 날때부터 금수저 흑수저라는 출생계급장입니다.
혹은 성별구분 남과여 라는 성별 계급장으로 시작해서 우등생 열등생
출생지역 등등 셀수 조차도 불가합니다.

그런데 출생주소를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어쩌고?
이렇게 하면 시작부터 빗나갔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야 맞습니다.
전체 우주에서 있는지 없었는지의 바이러스보다 더 작은 안드로메다 은하계안의 구석쟁이에서 보이지도 않는 태양별
그 8개의 행성 가운데의 지구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

거기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10~20년 먼저 세상의 빛을 본
내가 그 이름도 위대한 어르신이다?ㅎㅎㅎ
여러분이 생각해봐도 웃기지 않습니까?
그동안 아주 대단한 벼슬이나 계급장이라고 생각했던 여러분의 나이
연장자라는 이름 지금 글 작성하면서도 헛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떠십니까? 별것 아니지요? 네 정말로 비교한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사람의 수명이 백년 남짓했기에 다행이지 한 천년 수명이었다면?
어쩔뻔 했습니까?
그 수 없는 나이 사이의 간격과 서열 계급 따지다가 하루가 다
갈 것 아니겠습니까?

또 그 세대에서는 늙고 병들어 생산력이 저하된 순서대로 폐기 처분하는
그러한 것이 유교처럼 사회 문화로 고착된 사회라면 그래도 내 나이가
몇개인데 까불어?
빨리 죽기 싫어서라도 나이를 줄이려하고 속이려하지 않을까요?
이런 것이 실재로 벌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동물의 왕국입니다.

느껴지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습니까?
전에 돌고래 , 코끼리 어쩌고 하면서도 한번 언급을 했었는데....
동물의 왕국이었다면?
우리는 이미 이빨과 발톱 다 빠졌고 무리에서 쫒겨나서 어느 다른 동물의
식탁에 오를 수 밖에는 없는 퇴물입니다.
인간은 교활해서 유교 , 장유유서 , 서열 , 대가족 제도 등등의
사후대책을 마련해 놓고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우두머리의 자리에서
내려오기는 커녕하고 욕심의 끝판왕 즉 주책을 떨다가는 그래도 갑니다.
그것이 문화와 전통의 거의 전부인양 같 포장을 잔뜩 두르고 테이프 바르고
본드 칠하고 묶고 혹시 빠진것 있나? 포장지 벗겨지면 난 죽은 목숨인데....
내 계급장 휴~ 잘있네

어떠십니까? 겉 포장지 한번 벗겨 내니 썰렁합니까?
그래서 죽어도 눈감고 마지막 호흡을 거칠게 내 뱉는 그 순간까지
안하신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해야하는 이유 !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준비운동 정도라고 이해하면 빠릅니다.
어느 소설가는 나를 둘러 싸고 있는 포장지를 알 속의 새
그 새를 둘러싸고 있는 껍데기를 말합니다.
이름? 중요하지 않고 계급장, 포장지 , 위선 , 관념 , 종교 , 이념, 나이
재산 , 사회적인 지위 등등등 , 등

이런 여러가지 이름의 껍데기로 말고 또 싸고 어쩌고 .....
그 안에서 웅크리고 쭈그리고 있으면 따듯하고 편하고 비 바람도 없고
그러니 밖에 안나가 나가는 순간 두려워 이대로가 좋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새들은 본능적으로 자기를 둘러싼 깝데기를
조아서 부수고 부화를 하고 날개를 말려 날 준비를 할까?

자유추구 행위 입니다.
날기 위해서 태어났지 갇혀 있다가 다른 동물의 먹이나 썩어 죽으려고?
일단은 깝데기 다 던져 버리고 높이 날아 올라서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보시라고 물론 비도 맞고 바람도 맞고 추위에도 떨고 다른 위험에도
노출되지만 이왕에 생명을 부여 받았으니 높이 날아 올라서 세상
구경하고는 ......

뉴욕타임스 "더 많이 내놓으라는 백악관 주문에 국방부는 '너무 공격적' 우려"매티스 지난해 비무장지대 방문에서 서울 위험성 목격 

(서울=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더 많은 대북 군사 타격 방안들을 내놓을 것을 미 국방부에 주문하고 있으나 국방부가 일부러 미적거린다고 생각하고 있어 국방부에 대한 백악관의 짜증이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신문은 복수의 관리들 말을 인용,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경고에 힘이 실리려면 잘 짜여진 군사행동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국방부 측은 백악관이 한반도에서 재앙적 결과로 번질 수 있는 군사행동을 향해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택안을 너무 많이 제공했다간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을 취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관리들은 말했다는 것.
백악관과 국방부 간 이러한 긴장은 이번 주 주한 미국 대사에 내정됐던 빅터 차의 낙마로 표면화했지만, 사실은 지난해 7월 북한이 미국 서부 해안에 닿을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가안보회의가 소집한 전화회의에서 맥매스터 보좌관이 자리를 뜬 후에도 다른 관계자들은 방에 남아 있는 것을 모른 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국가안보회의가 대북 대응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잡아놓은 각종 회의에 대해 불평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틸러슨 장관은 이는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징후라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국방부에 대한 백악관의 불만은 현재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그 밑의 고위관계자들에게 국한돼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아프가니스탄에 미군을 추가 파병할 것이냐 등 다른 문제들을 두고는 국방부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화염과 분노"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미국이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예방타격 방안에는 발사대에 세워진 단계의 미사일 불능화, 핵 기반 시설 전반의 파괴, 비밀 수단을 통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무력화 등이 포함돼 있다.

맥매스터 보좌관도 외교적 해법을 선호하고 있긴 하지만 과거식 북한과 협상은 북한에 해서는 안 될 양보를 한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반해 매티스 장관과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은 외교력 사용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각종 회의와 화상회의 때도 북한의 보복을 부르지 않는 군사 대안은 거의 없다고 거듭 경고하고 있다고 국방부 관리들은 전했다.

사실 매티스 장관은 지난해 10월 방한, 비무장지대를 방문했을 때 트럼프 행정부의 호전적 언사들에 내포된 핵심적 모순을 직접 목도한 셈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다.
사실상 어떠한 군사 대응이든 인구 1천만 명의 서울을 북한의 대포 타격점에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신문은 "당시 송영무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이 북한의 대규모 보복을 촉발할 것임을 (매티스에게) 보여주는 안내 관광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빅터 차는 이른바 대북 코피 전략에 대해 국방부, 태평양사령부, 국무부, 국가안보회의 등과 면접 때 자신의 반대 입장을 개진하면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함르 소장, 조지 부시 백악관에서 자신과 함께 일했던 마이클 그린 선임연구원이 대북 예방 군사타격에 비판적인 입장을 쓴 글들도 함께 제출했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그린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상원 군사위 청문회 증언에서도 예방타격 지지자들은 거의 없는 것 같다며 톰 코튼, 조지 에른스트, 댄 설리번 같은 강경파 공화당 상원 의원들도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매티스 장관이 북한과의 전쟁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생애에서 맞을 최악의 전쟁"일 수 있다며 "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그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를 시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군이 예비군 동원체제를 연습하는 등 대비에 나선 가운데 틸러슨 국무장관은 여전히 북한과의 외교통로를 찾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국무부 관리들은 미국이 북한을 압박할 비군사적 수단들을 소진하려면 아직 멀었다며 북한을 유엔에서 추방하거나 제재를 위반한 의심이 있는 선박에 대한 차단 등을 예로 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틸러슨이든 매티스든 예방타격 문제를 놓고 백악관과 파탄 난 것은 아니다. 예방타격론이 대북 억지에 유용한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지금 걱정스럽긴 하지만 결국엔 냉철한 생각이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너덜 거리기는해도 아직 내 부채가 쓸모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은 군대복무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가 할 수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트럼프의 마음을 읽고 싶다면 장사꾼 이방으로 생각하고
그때 그때마다 변신!

축제의 노래~ / 트윈 폴리오

이 노래는 꼭 유튜브에 검색해서 노래 틀어 놓고
준비 됐습니까?

아니지 아냐 계급장 , 나이 다떼고
지금부터 당신은 고삐리라고 나이는 ?
방년 17세고 구라지~
목소리는 ? 이성을 꼬셔야 하는데 악을쓴다?
아니고 최대한 예쁘게 그치...
애틋한 감정 팍 싣고 눈은 약간 게슴츠레하게 그렇지!

자 먼저 아~ 아~ 목 한번 풀고 갑니다.
3
2
1

쎄작!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산울림 /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 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또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 가는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밤이 어느 정도는 익어야 마음도 차분해지고 낙서글이지만 자판이
움직입니다.
처음에 이곳 방문하고나서 최근까지도 조회수 70넘기가 힘들어서
나름 정성을 들여서 작성했는데 그러고나면 맥도 풀리고 힘이 안났는데
요사이에는 꾸준히 읽어 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감사하기도 하고
나름 신도납니다.

나같은 사람은 무인도에서 절대로 못 살겁니다.
그런데 그곳에 인터넷이 있고 누군가 불특정 다수와의 소통만 된다면
겉치레 투성인 대면 세상보다 백번 낫다입니다.
예의범절 , 격식 속마음과는 완전 별개로 속은 화 나있는데 허리
굽히기 싫은데 웃어야하고 굽혀야하고 ... 진짜로 싫은데 사회적 동물이니
어거지로 하기는 합니다.
그러느니 여기서 격식 ? 안따지고 마음 가는데로 내 속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이 공간이 좋습니다.

지금도 밖에서는 의미?없는 죽은 언어의 교환들......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음`음 지금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
맨처음 고백입니다.
화를 내면 , 토라지면 , 눈치만 살피다가.....지내는 한평생!
나만 바보같지 않았구나 그러니 이런 가사가 나왔습니다.
방금 모처럼 커피 한잔을 내려서 마시는데 맛이 예전 맛이 안납니다.
그방 그라인딩해서 내렸는데도, 가는데 향이 끝내줍니다.
입맛이 아직 다 안돌아왔고 코에 전해지는 향네도 없습니다.


그래도 어딥니까?
다시 커피 생각이 났다는게 ㅎㅎ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을 듣습니다.
정말로 많이 들었는데도 물리지가 않습니다.
옛날 여친하고도 같이 버스안에서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나는 멜로디 여친은 화음부 ㅋㅋㅋ 이노래 기타소리처럼 딩동댕동
멋져서 기타들고 코드 봐가며 연습했는데 워낙이 손 무뎠고 그래도
거기서 나오는 소리가 좋아서 노래까지..그럴때는 행복합니다.

밤이되면 라디오 디제이들이 들려주던 환상적인 노래.. 더불어 청취자
사연 어디에 사는 아무개씨가 보내주신 사연 어쩌고ㅡ 아 나도 저 디제이가
내 이름 한번 불러줬으면 좋겠다 딱 거기까지만.....
다방이나 식당의 디제이들이 너무 멋져보였고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하게 될 줄이야 아무도 내 이름도, 성도 생긴 모습도
모르고 음성도 안 나가지만 하나도 아쉽지도 않고 거꾸로 너무 편하다.
남의 눈 의식 절대 안해도 되니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쓰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중간 중간 담배 피고 싶으면 나가 피고 정말로
너무 좋습니다.
더욱 좋은건 나를 내 글을 싫어하는 이들은 아예 열어보지도 않아도 되니
서로가 강제나 억지 없이 그래서 참! 좋습니다.

추가열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 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

그래도 떠나가네요
붙잡을 수는 없겠죠
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2018-02-01 18:56:5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Rainbows79 [ 2018-02-02 11:19:38 ] 

폴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칭찬을 선생님께서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기도하고 약간 창피한 느낌?
왜냐하면 여기에 옮기는 것들 대부분이 남의 글이고 ...
보통은 유행가 가사나 그냥 느낌에 들어오는 시 구절들 같이 심싱하자 그런 의도로 올립니다만 가끔은 오해하셔서 제것인걸로....부끄부끄 그렇습니다.
사실은 찬송가 마니 마니 옮기고 싶은데 난리 날까봐서 극히 조심합니다.
평시에 내 글 본 이들이 질겁해서 예수님 더 멀리 할까봐서요.
우체국 다녀오면서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혜 위해 기도 했나요.
이 찬송 들으며 따라서 부르며 주님의 한없는 은혜를 생각 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이간데 이리도 밑도 끝도 없는 은혜를 주시는지에 대해서요....
오늘 받을 은혜위해 기도 하지않습니다.
그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알아서 구하지 않아도 무한정으로 주시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걱정?
걱정이 있다면 이 좋은 은혜의 말씀을 왜 죽기로 거부하지?
오로지 그 걱정이라기보다 안타까운 심정 전부입니다.
글 쓰기 시작한지 ... 글쌔요 세월호 사건 이후부터이니 그리 오래 안됐습니다.
단지 마음만은 마지막 순간까지 꽃띠 17을 간직하면서 살고있고
그러고 살고 싶습니다.
몸만 늙어가면 되지 굳이 마음까지 덩달아 늙을 이유가....
암튼 고맙습니당.

1   paul2 [ 2018-02-02 10:27:18 ] 

rainbows79 님? 좋은 아침입니다.
님께서는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시고 시상이 뛰어나십니다.
혹시 신춘 문예 당선 정도는 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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