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이 암초에 방파제를 쌓고 콘크리트를 바르는 공사를 벌여 지름 50m, 높이 3m의 인공섬으로 만들었고, 이 섬을 ‘일본의 최남단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오키노도리시마는 일본, 대만, 필리핀과 비슷한 거리에 놓여있는 인공 섬이지만 日의 꾸준한 노력으로 2012 4월경 유엔이 사실상의 ‘섬’(島)으로 인정, 이의 북방 해역을 일본의 대륙붕으로 인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정부를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난사군도 해역을 새롭게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다가 2015년 초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일명 남해구단선은 파라셀제도, 스플래틀리제도라 불리웠으나 어느 듯 남중국해로 칭하고 있으며 최근 완성되어 활주로 및 전투기등 군 물자들을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와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은 판결이 있었으나 중국은 마이동풍.
시작이 반, 한국이 강력한 주장을 제기할 경우 관련 국제사회에서 이어도와 퉁다오 중간지점의 eez라인 설정을 인정해 줄 수도있는 중대한시점이오늘이다. 관련하여 국제사정이 이러함에도 뉴욕 패션쇼 단체들은 시뻘건 선그라스를 쓴채 오직 소녀상 발목 잡고 늘어져 돈이나 내놓으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