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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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제목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읎습니다..
작성자 SanghaiP

열매로 나무를 가름 흔다는건....겔국에
학연주의, 지연주의, 인종 차벨주의를 조장흐는겔과를 낳은그지라
적패는 따른기 아니라 이런 열매나 씨앗을 보고 미래를 알수 있다고 내팽게치는자들이 흐는 짓이고...

열매가 아므리 열악흐게 소위 말흐는 창조주가 불량품으로 창조 혀놨쓰도,
우리 인간이기에...창조주의 불량품의 살리고, 고치고 발전혀 나가 위대흔 일을 해내지라...

열매로 그나무를 절데로 알수 읎시라...

그열매를 을마나 정성시레 가꾸고 눈밝은 스승을 만나서,,, 배우고 교육 받는가에 따라 그 불량품 열매도 한가닥 인류사회에 봉사와 기여를 흘수 있다능기 오래된 지혜로움이지라...

2018-02-02 11:02:4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eborah9 [ 2018-02-02 11:17:39 ] 

The human being is the product of biological and environmental, just like right leg and left leg to work. Paul and ssanghaip i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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