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문재인 대통의 생일날을 기념한다며 이미 지난 11일부터 서울 광화문역을 비롯해 주요 지하철역 10여 곳에 문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간 광고들이 게시되고 있으며 그기에 더하여 뉴욕 타임스퀘어에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가 등장하였다고 난리법석이다. 한편 이 같은 상황에 주한미국대사관도 이례적으로 23일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축하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려졌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지지자들이 자비로 자신이 존경하는 정치인을 홍보하는 자체에 '그리말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러한 홍보행위는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다 손치더라도 세계정치 1번가 뉴욕에서 까지 이렇게 광고한다는 것은 그 어디선가 정치적 보복성이 느껴지기도 한다.
수년전 이곳에서 10여년 이상 주권 없는 독도, 동해 운동 할당시 그들의 갑질만큼은 하늘을 찌르며 이곳 유력지에 대문짝만한 광고들을 여러 차례 게재하였고 그 비루한 운동으로 수억대의 국민성금 및 지원금을 받아들고는 길바닥에다 마구마구 흥청망청 뿌려 되었었다.
그들은, 그러한 갑질을 행하는동시에 뉴욕 특정인에 심각한 인격침해적 모함을 자행한일이 근래에 들어나 그들 인간성의 패악함이 만천하에 알려진바 있으며 무엇보다 운동의 천박함으로 국격이 크게 훼손케되었다. 또한 18대 대선 당시 흑파들의 조작으로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는 인식이파다한바 아직도지워지지않은 이러한 일들로 인해 문대통 지지자들이 그들에 대한 반발적 광고운동으로 그들의 의표를 찌르는 형상으로 전개되어가는 느낌이 든다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뉴욕 문대통의 홍보는 '명박근'이가 갑질의 형태들을 미리, 먼저, 일찍히, 선구자적으로 선보인 결과이기 때문에 흑깔논자들은 그 원인이 어디에서 발생하였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난 이후에 비난해도 늦지 않다고 보는 바이다.
그러나 상당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미 Tweet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축하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네요." 라는 문자는 왠지 씁쓸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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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흑표(黑標. Black color trend) 뉴욕 짜가보수의 검정색 바이러스가 한국에도 침투하여 한국 가짜보수에게도 검은색이 칠해지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이번 생일홍보는 흑파들의 음해적 발상에서 비롯되었다는 의견도있다. 2018-01-24 00:28:15
4 dakshang [ 2018-01-24 19:07:25 ]
오늘은 NY Pennsylvania Station의 전광판에도 광고가 나갔다더군. 쥐동일들이 그쪽에도 광고했으니까.. 아무래도 내 친구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다만 ...혹 내가 먼저 손 내미는 지혜가필요한 것은 아닐까? Submit
3 dakshang [ 2018-01-24 19:06:50 ]
그 수작질 애국 앞세워 국민세금 벌써 가져 갔지여.... 흘러가는 액수는 엄청나고... 그래서 흑파들이 조그만한것이라도 무조건 걸어놓고 가는거지 기레기들 엄호아래 참... 유구에 무언이더군. Submit
2 bibliatell [ 2018-01-24 17:36:09 ]
평생 자기 생일을 잊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크고 생일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생일이란걸 챙겨야 하는 것을 알았지. 처음엔 정말 쑥스럽드만. 지금도 아이들과 외식한 번 하는 것으로 끝내지만 말이야. 문재인이도 나와 같이 생일을 거의 잊고 산 사람이었다는데 왜 다른 놈들이 나서서 재랄들인지 모르겠군. ㅉㅉ
1 bibliatell [ 2018-01-24 17:30:39 ]
그렇다면 100% 음해적 광고라고 추정한다. 뭔 수작질들을 할려고 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