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으제 다우존스 지표가 음청나게 폭락 혔는듸... 뭐라 한 말쌈 않흐실랑강? ㅎㅎㅎ 내가 무ㅡ라혔는듸? 지난달인가 내가 잘 말씀 드링거 같은듸 ㅎㅎㅎ 올해... 참 힘들긋이구마잉...
이보시게; 자네는 사기성이 너무 많아. 자신을 속이고 살아선 않되지. 그런 삶을 살고 있어도 아는 척 않했다. 지금까지... 改過遷善 하시게
젠영감 곤드겨 먹을게 뭐가 있을랑강? 영양가 제로 아닝겨? 다만...혹세무민이라는 옛말삼 잘생각혀 보시고... 그동안 열당에서 실언하신것,,,,잘못예측흐신것...다토해내시고... 한번쯤 자신의 잘못되예측도 정정 당당히 인정흐고 다음 장으로 넘어 가시라 이말쌈
자네의 속내를 믿을 수 없다구.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가? 그 돼먹지 않은 사투리 속에 숨어있어. 나를 꼰디겨 가지고 뭐를 알아낼려고? 지난번 ETL인지 ETP에서 재미봤다고? 진심을 말해주지 않는데 조빨라고, 엉? 줏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말이야, 兵家之常事(병가지상사)야. 놀아나는 넘만 bingshin이다. long term play다. 얼마나 많이 말해주어야 알아먹냐?
포준말 않흐긋다는듸... 와자꾸 갋는다요?
나는 표준말 아니고는 대화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