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님 화이팅! / 작성자even66

"다께시마는 한국땅!
리안크루락스도 한국땅!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덩·어·리!"

한국해선포 동영상을 보니 어떤 분이 확성기를 들고 저렇게 고함치고 있는 사진이 보이더라고요. 2011년 제66주년 광복절 그날에 말이죠. 그 자체로 감동이고 더군다나 이평님이 제안한 전략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이었죠. 그리고 지난 12월26일 자신의 페북에 고린도전서 13:13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소원' 동영상 올렸죠.

이후 갑자기 북쪽 문이 열린 것 다들 기억 하시죠.

저와 저의 친구들은 이평님으로 인해 행복하답니다.

이평님 화이팅!

2018-02-05 2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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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tydikon [ 2018-02-06 06:14:15 ]
3. 고맙습니다.


3 even66 [ 2018-02-06 06:06:23 ]
아무리 그래도 말이죠.... 제가 볼 때는 그 여자들 애 엄마라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정체가 의심스럽고 무슨 교수라는 사람 그리고 가수라는 사람 무슨 반크라는 사람들 모두가 자비로 운동한다고 하여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모두 사기꾼 수준이네요 ㅋㅋㅋ 이평님이야 말로 혼자서 자비로 모든 일들 해오신 것 같아요. 그런대 어찌 아무리 영광도 좋고 돈도 좋지만 이것은 나라를 애국하는 것 인데 이평님 빼구요 모두들 허구네요. 이평님 이제 일 가야 되요 가끔씩 들어 올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평님!


2 tydikon [ 2018-02-06 00:22:43 ]
1905년 을사늑약 그 해에 다께시마라는 말이 나왔고, 리안크루락은 1951년 10월경 대일강화조약 당시 미국의 중립적 표현이었다. 2011년 일본 영사관 앞 길바닥에서 외친 저 구호는 독도운동의 핵심이자 포괄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이며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이평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한다. 그런데 왜 그토록 쉬쉬하는 것인가 - 그게 바로 일단 돈이 되기 때문이고 그러한 이유로 어떻게 하든 이평을 짓이기고 모함하여 사람가치를 절망적으로 몰아넣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정말 소아병적 치사, 별의 별 파렴치 뒤 통치기 수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하도 오래 동안 당하다보니 이제는 면역이 되어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패악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얼마가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운동에 필요한 여건들을 하나도 창출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주권 없는 운동으로 국격을 매도한 짓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며 보라! 그 많고 많은 사람들이 독도 역사들을 언급하였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진격해 나간다는 전략이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지 않는가!

그들이 창안한바, 그저 이간질 또는 내로남불 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파렴치한 발상으로 이쪽저쪽 편을 갈라 자기들 마음대로 제비뽑아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며 조리 돌림 질하는 그 따위 파렴치한 짓거리들이나 내놓고 있다가 최근에는 색상을 가지고 또 다른 장난을 치고 있다.

즉, 미국의 상징인 백두 독수리에 착안하여 흰색은 미국, 검은 색은 한국으로 저들 마음대로 정하여 이평이 이쪽이다 저쪽이다 이지매 학대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작태들인가!

생각들 한번 해보시오. 아니 독도 지키라하는데 이따위 색깔 노름이나하고 쳐 자빠지면 됩니까? 그러한 작태는 그러한 작업으로 이평의 업적을 그냥 공짜로 갈쳐먹겠다는 더러운 심뽀가 도사리고 있지 않으면 어찌 그 따귀 발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작자들이라 할 수밖에 없는 것인 즉, 그들이 百이라고, 그들이 千이라고, 그들이 萬이라 해도 이평 혼자해온 업적에 미치지 못하며 오히려 그들은 관련한 국제관계들을 더욱 곤란하게 만든 작자들일뿐이다. 아니 그러한 작자들에게 왜 국민 혈세 갖다 바치는가-

참으로 답답치 않는가 말이다.


1 tydikon [ 2018-02-05 22:04:23 ]
아니 갑자기 이런 글을 보니까...뉴욕지역에 그래도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이있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평의 활동을 올려주니 거참 하여간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