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으로 위안부 관련 비석 건립, 또는 소녀상 이런 것이 왜 아직까지도 필요한지 한번 묻고 싶다.
이와 관련 열당에 글을 올린바 있지만 일본의 양심적인 정치인 또는 학자 및 지식인들을 비롯하여 여러 일반인등 많는 분들이 진심으로 사과 하였고 일본의 어느 전 총리및 관료들은 한국 시위현장까지 찾아와 무릎 꿇고 사과 하였으며 더군다나 관련 안건은 이미 불가역적으로 처리하자는 양국의 합의가 있었음이다.
개인적인 견해로써 비석이나 소녀상 같은 것이 많이 생기게 되면 나중에 日측이 다께시마 박물관이나 전시관등을 미국의 여러곳에 설치하여 맞 대응하면 양국의갈등이 더욱 증가하는 불협화음의 불씨가될까 우려스러운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을 애써 만들어 불화의 씨앗을 증가시키기보다 그러한 불씨들을 미리 중단하고, 차라리 갈등 해소에 한줌의 힘이라도 보탬이 되는 그러한 문화 교류에 힘쓰는 것이 갈등의 씨앗을 미리 차단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한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비석이나 소녀상 몇 기 정도는 한국의 역사 박물관 같은 곳에 비치하여 학생들의 역사관들을 일깨워 주는 자료로 사용할 수는 있다고 보는 바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개인 적 의견이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