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소똥은 필요치 않다
작성자 sanghaip

70여년감 인민들의 눈, 코, 귀, 그리고 입을 가로막고 왕정 폭정을 흔 자들과는 소통이 않된다...

가면을 들과, 마치, 이시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 떠들믄서...
쪼까 자신들의 권위와 권력에 금가는 소리만 들리믄...
펄펄뛰고...눈믈 흫리는 적저들과...
소귀에 경읽기지 뭐...
소통이 되야 뭘흐지...
김일성 김정이 뺏지달고... 태국기 내리라믄서...무슨 대화가 되능강?
집장촌 수준의 가무단을끌고와 가장 순수흐고 영관스런 주속님의 주체사상을 받드는 예술단을 모시라니...
요론 작자들흐고 워째 무시기 대화가 가능흘따?

사간을 자꾸 반대방향으로 가잔다는 이런 멍청이들흐고 무슨 대화여?

2018-02-12 11:30:5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bibliatell [ 2018-02-13 17:44:43 ] 

미친넘들과 대화하는 기술이 보통 기술인가? 아무나 하는게 아닐쎄 그려. 우리들 실력으론 죽었다가 깨어나도 불가은한 일이겄지. 흐흐흐

2   alexander [ 2018-02-12 12:16:46 ] 

윗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미친넘들 하고 무신 대화가 필요한가?'
이런 말이렸다.

1   deborah9 [ 2018-02-12 12:13:53 ] 

I agree with the writer!!!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