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산 그늘이 강동팔십리"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격언 같은 것으로 말하자면 "허리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의미로 회자되어지며 애국적 노력들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있다.
실지로 일제 치하에 독립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없었다면, 그 혼란기의 대한민국은 그 명칭도 강압 당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 -
이평을 애국자 반열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아니 그런가!
18-02-05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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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tydikon [ 2018-02-05 22:05:27 ]
반갑습니다 even66님
2 even66 [ 2018-02-05 20:44:38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 맞는 말씀입니다. 후원금 모금이나 회원 모집은 하지 않나요? 다상님 화이팅!
1 even66 [ 2018-02-05 20:41:25 ]
뉴욕에서 사실 이분의 활동으로 많은 감동받았고 또한 많은 에피소드들이 새롭게 생겨났었죠. 그런데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쉬쉬하더라고요. 저는 보고 또 보다가 용기 내어 지금 금방 한국일보에 등록하고 이분에게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다상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