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제대로 미쳐가는 인간.
작성자 alexander

아래 글은 레인보우가 쓴글이다.
미쳐도 보통 미치지 않으면 이런 글은 쓸수가 없다.

야소믿는다고 했는데, 요한게시록을 흉내낸 글 같다.
왜냐하면 요한게시록은 레인보우의 아래 글같이 뒤죽박죽 횡설수설
G-ral 발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인보우에게 정신 차리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계속 그렇게 미치다 골로 갈테니까.

그런데 이런 자들이 한국에서 촛불들고 지롤하며 김정은 만세를
부른다는 사실이다.

quote

제목 이러고도 대한 항공이 국적기라고 광고한다?
작성자 rainbows79
방금 대한 항공에 불만 접수!
불만 내용은 직접 한국일보 게시판에서 확인 하라 했으니
못봤다 라고 오리발 못 내밀겠지?

왕복 비행기 대한 항공으로 ...
특별한 한국 비행기라서 ?
아니고 마음이 급했고 경유 비행기는 베트남 비행기로 가면 3군데
경유하면 500불도 안 되는 가격!
놀러갔다면 난 , 내 주제에 분명히 제일로 싼걸로....

인터넷 가격 1014불 마지막 클릭 한번이면 구매 완료인데 망설여 집니다.
만에 하나 잘못 돼면 장인어른 가시는 길 못 본다면?
죽는 순간까지 후회할 것이다.
항공사로 직접 전화했고 마침 담당자 띨방한 초자!
내가 하나에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하고 확인까지....
맞지요 확실합니까?

가격은 거의 1200불 인터넷보다 거의200불 비쌌지만 별 의심 안했고...
아 인터넷에보니 1014불이던데 아마도 택스와 공항이용료 포함해서
이런 가격이 나왔나보네요?
담당직원 바로 즉답! 네 맞습니다.
구매완료 .

다음날 아침 티켓팅 완료 크레딧 카드로 구매했다는 확인 싸인 하라는데
갑자기 이상하다 , 택스에 공항 이용세 터무니 없다 ..
내가 장사로 단련돼서 숫자에 아주 민감합니다.
1014불 ? 자동기억입니다.

머리는 나빠도 숫자 놀음에 약하고 계산 빠르지 않으면 특히 더하기 빼기
나누고 곱하기 암산 약하면 장사 몬합니다.
내 순간적인 계산에 이건 바가지다.
이건 아닌 듯 싶은데요 하니 자기는 모르고 담당자에게 문의할께요
한참을 쑥덕공론.... 후에 차장이라는 아줌마가 나에게 설명.....
직감으로 압니다, 꿰맞추기 모드!

말로 하지 마시고 인보이스로 디테일하게....
한 한시간 걸려서 인보이스라고 뽑아온게 프레임에 맞는 것 아니고
인보이스 위에 양식 맨 위로 손 타이핑으로 급조한 어거지 가격
아 이게 급하게 구매하셔서 추가된 금액입니다.
고래요 !

나 당신들 시간 끌 때 한인 여행사에 확인 사살했고 1060불이라고 하던데
그 안에 세금 공항 이용료 다 포함된 가격으로.....
그러니까 인터넷 쇼핑 몬하고 여행사 안 통한 띨빵한 나같은 노털은 눈탱이
맞아라 이거지?

두 사람이면 4백불인데 대한 항공이 구멍가게야?
이런 짓거리는 구멍가게도 안하지......
나 절대로 그냥 못 넘겨 돌아와서 미주 본사 방문해서도 해결 안되면
변호사 안사! 나 그 정도로 안 미련해 4백불 찾자고 최소 변호사 비용
4만불 쓴다?

그나마 이긴다는 보장 없는데 누구 좋은 일 안하지...
그런데 나름의 방법으로 1인 시위를 니들 본사 앞에서 하던
아니면 고발 글 최소 2달에 니들 더러운 부분 과거 땅콩 갑질부터
시작 아니고 월남전부터 팔거야 각오해 잘못 건드렸어!@

나 밥먹고 남는게 시간이야 내돈 되찾고 니들이 내 앞에 반드시 무릎
꿇게 만들겠어! 마음속 다짐!
아줌마는 해고야 내 목표! 무성의하게 어거지 인보이스라!
나 같으면 다녀오세요 그 안에 정확히 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케 해야 정석 아닌가?

반드시 4백불 이상의 데미지 입힌다....
여기서 나를 봐오신 분들은 내가 반드시 그렇게 할 돌!인지 알겁니다.
필요하면 내 과거 유대인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그들의 막강한 변호사
도움도 청하고 니들 각오해!

나도 아주 다급하면 아쉬운 소리 해!
그러고는 탑승.........
그대까지도 몰랐는데 안경도 안끼고 지갑도 없고.....
어 모야?
투 투 레이트 무언가 찜찜합니다.

암튼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에 차표 파는 아가씨와 시비가 붙었네
이 노래가 생각났고 이건 아니지..... 아무리 시골 영감이라 해도.....
나 독하게 결심!

미국의 major 신문 방송의 독자 기고란에 face book , twitter에 닥치는 대로
1인 시위 신고하고 본사 앞에서, 등 등
최소 4십만불 브랜드 밸류에 데미지 입힌다.

그런데 승무원들이 내 딸 또래의 ....
너무 친절합니다.
교육 받아 나온 친절 ? 아니고 몸에 밴 진심이 담긴 친절!
갈 때에 오는 비행 편은 비상구 쪽으로 ....부타케요 !
당 있어서 물도 많이 마시고 화장실 들락거려야 하는데 남에게
불편 끼치기 싫어서 그래요 노 플로브레마...

귀국 당일 인천 제2 청사 오후 3시 비행기인데 공항10시 도착.
티켓 부츠에서 첵인하고 제 좌석은 ?
그냥 통로 쪽에 되있고 비상구는 아닌데요?
분명히 됐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 부탁!
고개 절래 절래 그럴 줄 알았지.....

잠시만요 맨 뒤로 2좌석 있긴 한데 그거라도 하실래요?
캄사! 아무 비상구 좌석이면 됩니다.
마일리지 올 때 안하셨는데 가는 것이라도?
니 맘대로 하삼 어차피 다시는 대한 항공?
영원히 아듀고 빠이 빠이다.

올 때 물어봐서 해 달라 했는데 안했다 이거지 시비 붙어서....
잠시만요 특별히 해 드릴께 하시면 다음 방문때 부부간에 제주 왕복이
꽁짜! 모시라 공짜! 캄사 캄사!
여보 제주도가 공짜란다 담에 제주도 가자!
탑승 완료 면세점에서 담배도 2보루 반에 반값 땡 잡았다 .
한국 입국 때는 아참 면세전 들러 댐비 사는 것도 잊었네.....
맨 뒤로 가니 창가에 40대 중반 백인 신사.....

야 너는 어케 이 자리 구했어 음 몇일 전에 예약했지..
모라 ?
아주 일주일 전에 한 넘은 안 되고 부글부글 ....
한국은 왜 갔어 ?
변호사인데 한국 측과 컨설팅 차원에서 평창 올림픽 참관하고 싶어서
자원했지 3일 일보고 3일은 평창에 ... 고래?
네가 변호사라 그렇다면 논리적인 대화가 되겠다...

야 트럼프 어케 생각해 ?
내 생각은 산타 모니카 비~치 이고 이유는 선은 이렇고 저렇고
고로 결론은 미국 망조 들었다.
내가 잘못알고 틀린 부분은 지적질 해봐라!
눈이 왕방울만 해지고 내가 말하는 동안 고개 가볍게 절래 절래
막판에 내말 틀려 마자?

고개 끄덕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따슥이 변호사라 신중하네 낚시 밥 안무네.....
내말 끝나자마자 딥따 큰 헤드 폰 끼고 안대까지 디비 잡니다.


잠시 후에 배식 시~작 우리 열부터 나, 야 밥무꼬 자! 가볍게
흔들어 깨우니 고개 짤래 짤래 내 담당 남자 승무원 써~
식사 시간이고요 3가지 이꼬 뭘로 하실라요?
계속 잡니다.
가볍게 흔들어 깨웁니다.

안일어 나니 통과 나는 비빔 빱 꼬추장 팍 ! 팍! 비비고 비비고
았싸 맛나다.
근디 승무원 발음이 빠다에 기름칠...
혹시 미쿡에서 대학?
아니고요 그저 배우고 익히는 게 좋아서 앵무세처럼 흉네만요...
미쿡 근처에도 안 가봤습니다.

고래? 여승무원들의 어색한 발음이 아니라서 그냥 물어봤습니다.
얼굴은 송승헌 카피 어라 눈빛은 초롱초롱 .....
바로 뒤가 면세품 수납공간 쉬는 시간에 찾아 갔습니다.
나가 반 관상쟁이여 이런 일 하기는 아까버......
이일 비하할 의도 없지만 나 자격도 안돼 일용직 노동으로 사는 내가
어찌 비하 절대로 아니고....
밥 나르고 커피 심부름 하기에는 아까운 관상이야...

흥미로운가 봅니다.
제가 무얼하면 좋겠어요?
그걸 나가 어찌 압니까?
관상쟁이들 의 썰 자네 복장 사용하는 언어와 면판을 보면
과거 행적을 알게 되지... 그러니 계속 악하게 살면 살이 꼈다라고
공갈 협박도 하고 면판이 좋고 과거가 좋으면 잘 될 겁니다 가
경험칙을 모은 게 주역이고 그런 걸 이용해서 뭔가 아는 척?

나도 그 정도 사기 가능하지만 하나님만 정확하게ㅡ 아시고
단지 착하게 자신의 달란트를 알고 그것에 맞게 사세요
단지 그일 하면서 내가 행복하고 남까지 행복하게 해준다면
이른바 장땡이지...

나에게 말 할 필요없어 이 일이 행복한지 아닌지 ...
현재의 직장이고 먹고 사는 일이니....
단지 나는 행복감을 느끼는가 남도 , 승객도 행복감을 주는가?
그가시 중하지.....
친구들은 자주보고?

아니요 비행일정상 조금 힘들어요 나 쉴 때는 친구들 일하고....
그냥 이건 느낌인데 예술계 즉 방송국 피디나 영화감독 일?
공부도 미국에서 제대로 하고 저 나이가 30인데 늦지 않았나요?
놀구 계세요 너무 어리지..... 내 나이가 환갑인데도 만날 새로운 꿈을
꾸며 삽니다요 ....

나중에 2번째 배식 타임에 깨서 나에게 도움 청합니다.
백인 변호사가 초식 몬 무겄다꼬 시비를 ....
나 , 너 변호사 마자?
너 뒤질라고 환장했냐 나도 깨우고 승무원도 흔들었껄랑 ?
너 어드매 소속 변호사야 ?네 이름은 닉이라 했고 니가 소속된 로펌이
어디냐고 다스가 .....
어디서 갑질이야! 너 잡 떨리고 싶어 환장했냐 ?
니네 로펌 공짜 광고점 해주리!

갑질 양성소 변호사 그룹이라고 ...
물론 젊은 승무원 질릴까봐서 둘이서만 조용히 속삭이듯이....
해볼래 나 밥무꼬 할 일 딥따 없다 수 해봐 다스가 당근
증인 출석할거고 넌 갑질의 완결판이라고 내가 법정에서 지적질!
덤빌래? 깨불고 있어 다스기가!

어이 젊은 승무원 이 사람 젠틀맨이네 괘안테.....
2월 11일 미국행 kal 기 ke 017 오민식 승무원을 칭찬 합니다.
심심해서 질기게 말 붙여도 싫은 내색도 없이 계급장 떼고
친구처럼 말하자 자세도 편하게 그래도 열중 쉬엇 자세로 군기 팍든
자세로 군대 어디서 근무했어요?

나 그런 양아치 아닌데 벽에 기대고 팔짱 끼고 나이 계급장
떼라고 해도 부동자세로......
이 친구 땜에 다른 승무원들 진심어린 친절 땜에 내 악감정이
봄눈 녹듯이....
욕에서 칭찬으로 kal 관계자가 만약에 본다면?
포상 휴가 줘 옆에 8살 먹은 아기엄마 승무원도 .....
아니었음 대형사고 칠 계획했지 .......

2018-02-14 0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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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5 rainbows79 [ 2018-02-14 03:40:26 ]
알렉스야!
보자보자 하니 목불인견이다.
눈 뜨고 못 보겠다고 임마!
너 네 입으로 중앙일보 본다며?
그러고는 글(똥 칠)은 날마다 이곳에 ?
이것이 네가 말하는 너만의 상식이고 논리?
그러고도 사람 껍질 뒤집어 썼다고 인간행세고
전라도가 어쩌고 그네 가카 구출하자고 완전
지대로 미친 넘일세 그려.....
니가 나이가 70이라고 도저히 안 믿긴다 이눔아!
네가 만약에 자식이 있다면 너에게서 무얼 배웠을까?
술주정이나 정신병자의 헛소리고 세상 만사를 비딱하게
보는 눈밖에 무엇을 배웠을까?
니 마누라 너에게 붙어 있냐?
결혼은 했냐?
제정신 아닌 넘이 결혼은 했나?
정신좀 챙기고 다녀라 이마야!@ Submit

4 rainbows79 [ 2018-02-14 03:20:21 ]
여 승무원 보고 오민식 승무원 이름 쩜 적어 달라 했더니만
I LOVE CABIN !!!
정확하게 이케 적어 주셨네....
그런 대접 받으면서도?
진짜 대접 잘 받나?
요새는 땅콩 갑질!
안하나보지?
안 믿기지 왜?
승무원들 빼고 사무직원들 건방진 폼세들!
나 늙고 초라한 옷차림 !
해보시던가?
그래서 안 믿긴다고.....
아이 러브 캐빈? 이라 Submit

3 rainbows79 [ 2018-02-14 03:12:56 ]
여기에 현대 , 기아가 대한항공에 비하면 구멍가게라서
날마다 대문짝 광고하나?
여기 본토 대기업들도 마찬가지고...
대한 항공이 그리도 큰 기업인지 몰랐네...
내가 더 공짜 광고 해드릴 용의 있심다. Submit

2 rainbows79 [ 2018-02-14 03:10:48 ]
대한 항공 소속 변호사들 심심 할 때도 됐어
돈만 받어 먹고 일 없으니 가들 몸좀 풀게 해줘?
친구 마누라가 대한 항공 승무원 출신이고 기수별
모임 있고 아마도 왕고참은 아니라도 꽤나 기수가
높겠지 인터뷰 좀 딸까?
대한 항공 설립부터 월남전에서 어케 치부했는지...
한 두어달 기획 시리즈물로 내보낼까?
나야 잃을게 없고 인생은 막장이고 나하고 붙었다고 언론에서도
흥미롭겠지 올림픽 끝나고 나면 마땅한 기사 거리도 없을테니까?
안그래요 광고 담당 부장님 글구 여객 담당 부장님?
한번 지대루 겨뤄 볼까나?
미주 지사 사장님도 안뇽 하시지요? Submit

1 rainbows79 [ 2018-02-14 02:44:50 ]
나 이곳에서 돌아이 라고 소문이 자자하지
가만 생각하니 korean air line 광고 본 기억이 없지 왜
나 날마다 공짜로 글 게시해서 이곳 한국일보에 빚진 기분으로
살지...
조만간에 대한 항공 광고 못보면 철두 철미 공부해서 지대루
박는 수가 있어!
명예 훼손으로 공갈 협박했다고 고소해!
나 뺏길 것 없어...
나 없는 소리?
절대 안해!
다큐고 넌픽션이야 !
부타케요~
광고 담당 부장님.....
빚쩜 갚으며 살자!

2018-02-16 06:34: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8   alexander [ 2018-02-16 12:19:42 ] 

빙신아 요즘 교회에도 좌빨들이 설쳐대고 있는 모양이고
떨거어지 먹사들 80%가 좌빨이라는 이바구가 있다.

빙시인들아 왜 김일성을 숭배하지 않고 야소를 숭배하냐?
이율배반적인거 아닌가?

7   rainbows79 [ 2018-02-16 08:39:57 ] 

안락사야 잘들어
에수님 말씀은 니들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 썩은 영혼 즉 악마들의
악마질을 용서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그 악마들의 귀신 군대에
둘러 쌓여 있는 신음하고 있는 네 불쌍한 영혼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네 악귀들을 용서하라가 아니고 네 잃어버린 영혼 갈 곳 잃은
영혼을 구제하라 이지 네 악귀들을 용서하라?

절대 아니다.
미국에서 심심하면 사람의 고귀한 생명들을 앗아가는 총기 규제에
애써 외면하면서 NPR의 돈을 받아 쳐 먹는 구태의원들!의 영혼을
불쌍하게 여기라이지 그 총기 규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급 언급 없이
기도 합시다?

이러한 가증스러움에 대해서는 예수님은 말씀하셨지...
가차 없이 주저함 없이 용서치 말고 싸우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이지
니들 말하는 과학으로서 하나님을 재단하겠다고?
아인스타인이 말했지 내 과학으로서 증명 가능한 그러한 시시한
하나님이라면 나는 신을 안 믿는다 라고...

보이저호 였던가.... 지구의 행성들 탐험 명왕성에서 자세를 돌려서
지구를 한번 보자... NASA 과학자들이 잘못하면 명왕성 이후에는 관측이 불가하고
돈이 , 시간이 얼마나 돈들은 프로젝트인데 ....격론 끝에 그래보자!
그래서 본 지구는 볼펜심으로 찍은 점 사이즈...
그냥 파란 점 사이즈의 행성이고 지구.
태양계 안에서이고 이 태양이라는 별은 우리가 속한 성운 속에서의 사이즈는 ?
역시 바이러스 균보다 작은 사이즈라네......

그런데 우주에는 이러한 성운이 바닷가의 모래 알갱이 한 알이 성운이라면
우주의 별의 숫자는 ?
전 지구의 모래알 X 경X 경의 무한대라네 ....
천체 물리학자들의 말! 공부하고 연구 할수록 내가 아는 것 발견 한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를 배웠다인데 니들은 뭐라고 다 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최고 물리학자인 영국의 스티브 호킹은 이럼 말 했지

30년 내에 지구가 혜성 충돌로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지구를 탈출하라고
무당 푸닥거리 헛소리와 무엇이 다르지 그게 니들이 신봉하는 과학? 의 현 주소지
진화로 모든 생명이 탄생했다 ?
유기질 말고 무기질 즉 돌덩이 하나라도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그 잘난 과학으로
가능해?
앞으로 천만년이 흘러도 말이지!

과학자들의 말!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
저절로?
이게 과학이냐?
무당도 이정도로 헛소리 하면 밥 굶어 알간!

시비는 먼저걸고 댓글 달지 말라고 ?
여러 사람들에게 악마 전파하지 말고 지옥이나 빨리가라!

6   tyghn [ 2018-02-16 08:23:45 ] 

봉건왕조 독재자와 여호와 신봉자들은 말이 많아요.
둘 다 청산돼야 우리민족이 정상적으로 발전할거요.

5   benhuh [ 2018-02-16 07:42:06 ] 

rainbows가 혼자 주절대도록 놔두시게.
그 인간의 세계는 그래야 하느니...
갋는 사람이 도리어 같은 통속된다.
미쳐 날뛰는 것도 자유가 아닌가?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4   alexander [ 2018-02-16 07:00:42 ] 

내 글에 자꾸들어오는거 보니까 그래도 내가 뭘 썼나 궁금한
모양이다. 이 쓰레기 같은 NOM 아 제발 내 글에 들어오지 마라.
내가 왜 너같은 미이치인넘을 상대해야 되나?

좌빨들 수준이 이모양이니 나라게 제대로 굴러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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