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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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구역질 나는 촛불.
작성자 alexander

광우병 촛불, 미군 장갑차 촛불, 세월호 촛불, 박근혜 탄핵촛불 등등은
강성노조 민노총 반정부 불순 세력이 주동이 되어 시작된것인데
뭘 모르는 일반인들중에 떠얼거지들이 부화뇌동해서 세를 키운것이다.

문재인은 이런 불순세력의 촛불에 같이 놀아나서 촛불이 바로 민심이라고
국민을 속이며 결과적으로 정권을 탈취 하기에 이르렀다.

이 말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불순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는 뜻이다.

간악한 좌빨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국민들,
아마 레인보우 같은 자들이 이런 농간에 앞장서서 한국을 망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2018-02-16 07:27: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MidClass [ 2018-02-19 18:13:13 ] 

전 세계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부러워하는게 딱 하나있읍니다. 촟불시위. 그겁니다. 베트남에살다 월남전 패망하기전에 미국으로 온 애들도 부패된 정부를 평화적인 촟불시위로 밀어내든걸 보고 지내 나라사람들은 다 겁쟁이들이라고 욕하며 부러워하더군요. 현재 북유럽대학교 정치학과에선 한국 촟불시위를 가장 이상적인 민주혁명이라며 본보기로 배우고있음니다. 그래도 한국분들의 학력이 높아서 촟불이였지 미국애들은 "Fuxk Candle. We bring guns" 라고 해요. 미국이 절대 총소지를 포기안하는 이유가 이렇게 정부가 썩을때 대항하기위해서라내요.

3   alexander [ 2018-02-16 12:16:19 ] 

우빨들은 총기 난사 하지 않는다. 김정은을 닮은 좌빨들이 한다.
즉 레인보 같은 쓰레기들이 총기 난사를 한단 말씀이다.
알아 들었나?

2   rainbows79 [ 2018-02-16 09:53:42 ] 

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악령의 지시를 들었다"는 기이한 진술을 내놨다고 ABC방송이 16일 보도했다.

크루스는 경찰 수사관들에게 "공격을 실행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머릿속으로 그런 음성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스는 "그것은 악령의 목소리였다"고도 말했다.

실제 총격범은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BC방송은 "총격범은 친구 없이 주로 혼자만의 세계에서 10대 시절을 보냈고 총기에 집착했다"고 전했다.

내가 괜한 소리 아니고 봤냐?
젠장! 그리고 너 알렉스 같지 보수 틀딱들 마찬가지고....
불쌍한 영혼들아!

1   tyghn [ 2018-02-16 09:13:08 ] 

레인보우 같이 여호와가 세상을 만들었다고 믿는자들과는 말이 안통해요.
그들은 과학을 무시할뿐만 아니라 논리에 일관성이 없어 모순이지요.

일반대학과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몇개씩 꽤어찬 종북목사들도 하는짓은 바보에요.
북한 동포들은 중국에서 교인을 만난일이 있다고만 해도 영원한 수용소귀신이 되는데,
평양에서 선교라는 말을 입 밖에고 못내면서,
외국인 속여 돈 뜯으려는 가짜교회에서 인형노름에, 저녁에는 공작당하고 갖다 바치고 백번 잘하다가 한번 거스르면 감옥에 갇이고,
석방돼도 약점잡혀 사실대로 불지 못하는 불상한 신세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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