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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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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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감은 사가지가 없다. 한가지. 열당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공감대가 거의 없다 오죽하였으면 J 불로그에서 도망치듯 쫒겨 나왔을까,,, 우아한 감동으로 열당의 스토리가 많음 좋으련만,,, 가장 좋은 비유는 삶에서 나오지 않다던가,, 살아온 품질이 이모냥 이꼴이라, 어쩌겠나 영감의 본 모습인걸,, 품위와 교양, 감동의 교훈적 스토리는 ㅇ없다. 두가지. 열당에서 쏟아내는 스토리가 다른 영감들에 비해 럭셔리함이 없다. 중방에서 드랴큐라라는 고상한 별명이 그것을 나타내준다 . 어떻게 살아왔는가,,,그거, 중요하다 그러나 말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살아온 꼬라지 봐선 최영감은 안봐도 비데오다. 셋가지. 나팔을 불기는 부는데 어찌,,,그의 연주는 감흥이 없다. 의아스럽긴 한데 지성 인문소양 역사인식 철학.. 이런게 전혀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박근혜탄핵과 관련해서 엉뚱하고도 사리에 맞지않는 글들을 보면 그 연주는 왜 감흥이 없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사가지. 인생을 오래 경험한 영감치곤 현실파악하는 안목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외도 많지만, 위 최영감의 사가지가 없다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지만 한 글 올리는 바이니 한 블로거의 넉두리 정도로 여겨서 괘념치 말기를 바랄 뿐이다.
역쉬 그랬구만. 어쩐지 감흥이 없더라니. 말은 많이 하는데 휠링이 없다 했다. 어떤 트라우마도 느껴지고. 매사 부정적 시각과 편견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으리라.흐흐흐
한마디만 더. 나에게 너무 과한것을 기대하고 있다. 난 역사학자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니다. 한사람의 보통 늙은이일 뿐이다
그런데 j 블로그에서 쫒겨 나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아주 건재하다. 누가 날 쫒아내나?
잘 보셨소. 앞으로도 좋은 비판 참고 하겠소이다. 이정도의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 드린다. 람본가 닭구상인가 처럼 바퀴벌래 처럼 놀지만 않는다면.
#1, you may say what you think, but I believe he is the man who say correctly mostly. You must be red from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