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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둥이는 사투리가 아니라 언어장애다..아래 비엉신아..
작성자 ibuprofen1

아래 문둥이말투가 사투리라고 하는넘좀 보아라...그게 어떻게 사투리냐..문둥이는 말못하는 언어 장애인...즉 벙어리 비영신인것이다...그것도 못 구분하는 너는 똑같이 듣지 못하는 벙어리인것이다...말못하는 벙어리 변호사..그게 헌궈의 공산당 법조계의 정체인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문맹인덜의 나라...벙어리한테 말잘한다고 거짓말만 하면 믿는 나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ㅊㅏㅁ 가관이다....ㅎㅎㅎㅎㅎㅎㅎ

2018-02-19 20:47: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 2018-02-21 12:36:01 ] 

이 빙신아... 이건 씹는거 아니고 사실이다... 문둥이는 대똥령이 아니다... 귀가 있으면 벙어리 버벅거리는 걸 아는데 이걸 묻으려는 너는 바로 문둥이 덩구녕에서 나온 십바알 판검가 나부랭이 같은데.. 내 손에 걸리면 독재정권이 무엇이지 보여주겠으니 법뒤에 숨지말고 다시 문둥이 덩구녕으로 돌아가라.... 독재정권 운운하는데.. 지금이 바로 문둥이 독재정권이고 ...그 정도는 역대 어느 독재정권보다 더하다... 광주운운하는데...광주때도 미쿡에서 하는 말 아무도 못건드렸다... 이 샤꾸가 헌궈 겁판사면 전세계가 통하는줄 아는데.... 다시 헌궈의 떵구녕으러 돌아가라.... 

1   MidClass [ 2018-02-19 21:27:12 ] 

참 문재인정권이니 이렇게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씹어도되고 세상 많이 좋아졌읍니다. 박근혜 같았으면 벌써 안기부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쥐도새도 모르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셨을텐데요. 그래 저휘들도 맘이 뿌듯합니다. 맘대로 말할수있는 이 언론의 자유도 광주민주혁명으로 시작해서 지난 촟불혁명이 이루어낸 열매니까요. 얼마나 좋읍니까. 쉬쉬하며 살던 독재정권에서 나와 하고싶은말 맘껏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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