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정말이지 놀라운 뉴~스이고 감동적인.......
작성자 rainbows79

CNBC의 보도 내용입니다.
광고가 아니고 정식 기사로서 올라온 그것도 주요 뉴스로서
내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올라와서 나를 감동시킨 뉴스!이고
뉴스랍시고 보면 울적한 내용 뿐이었는데 한국인의 DNA를 갖고
태어난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많은 상념에 빠지게 한 뉴스라서
혼자 보기에는 아깝다해서 올립니다.

불과 어제만해도 현대 귀족 노조의 만행에 임금은 세계1위인데
생산성은 꼴찌이고 법 제도가 너무 귀족 노조가 활동하기 좋게
돼있고 여타 선진국에도 없는 ....법의 보호를 받으며 이룬 쾌거라서
더 감동적입니다.
법도 너무 편향적이다, 언론 노출이 많은 이런자들의 주의, 주장은
귀 기울이고 대 다수의 중,소 기업들과 그저 하루벌어 사는 인생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왼손 하나만으로 글 작성하려니 식은 땀이 나고해서 전체 번역은 번역기로
돌리니 약간 어색하긴 한데 내용을 이해 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Hyundai luxury brand Genesis ranked No. 1 by Consumer Reports

• Hyundai started luxury brand Genesis just over two years ago.
• Audi and BMW took second and third in the rankings.
• The report card is based on a number of factors including crash tests, Consumer Reports' own analysis and a subscriber survey.
Consumer Reports ranks the best cars of 2018  

현대 명품 브랜드 제네시스가 소비자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 차는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명품 제네시스를 출시했다.
•아우디와 BMW가 그 순위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적표는 충돌 테스트, 소비자 보고서의 자체 분석 및 가입자 조사를 포함한 여러 요인들에 근거한다.

소비자 보고서는 2018년 이전 17시간 전의 최고 자동차 순위를 매겼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봐.
2년 전 현대가 시작한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소비자 보고서의 2018년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이다.

올해는 제네시스가 소비자 보고서에 의해 등급이 매겨질 자격이 있는 첫 해이다.
"제네시스는 안정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그 안에 있는 기술도 사용하기 쉽게 해 주는 고급차도 가지고 있다."라고
Consumer Reports의 Jake Fisher가 말했다.

" 많은 고급차들이 너무 복잡하고, 다루기 힘든 기술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네시스에게는 그렇지 않다.“
소비자 보고서는 자동차 순위에 제네시스를 처음으로 포함시킨 것으로,
이 브랜드가 현재 연간 등급 평가를 위한 전제 조건인 최소 두개의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성적표는 충돌 테스트, 소비자 보고서의 자체 테스트와 차량 분석,
그리고 자동차와 트럭에 적용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50만명이 넘는 소비자 보고서 가입자들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근거하고 있다.

올해는 제네시스가 상위 3개 브랜드이고 아우디와 BMW가 그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34개 브랜드 중 8위를 차지했다.
바로 그 지점이 이 전기 자동차 제조 업체가 작년 보고서에서 순위를 차지했던 곳과 정확히 일치한다.

"테슬라는 두 모델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피셔는 말했다.
"X형은 계속해서 신뢰성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반면, S형은 잘 하고 있고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Consumer Reports에 따르면 아래의 세 브랜드는 Land Rover, 지프 및 피아트로, 이 회사는 2년 연속 마지막으로 순위가 높은 회사입니다.

"피아트사의 자동차는 개선되고 있는 것 같지 않다."라고 피셔가 말했다.
FCA의 대변인인 Berze Alexanian은 지프와 피아트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동사가 제품 향상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고객과 제3자의 피드백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Alexanian은 "우리는 소비자 보고서가 우리가 코멘트를 받는 많은 제3자 평가자 중 하나이고 소비자 보고서의 등급이 항상 고객의 선호 사항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를 존중하지만 항상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Consumer Reports는 상위 브랜드의 순위를 정하는 것 외에도 연간 Top Picks(선택 항목)목록에 대한 10개 모델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소형차 분야에서 최초로 최고의 모델로 뽑힌 도요타 코롤라에서 포드 F-150, 시보레 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Consumer Reports에 의해 테스트를 받은 시보레 볼트는 38,424달러에 팔렸다.피셔는 '볼트는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최초의 장거리 전기 자동차이다.'라고 말했다.
"드라이브도 훌륭하고, 실용적이며, 신뢰성에 대한 초기 정보도 매우 고무적으로 보입니다.

내 폰에는 내가 자주보고 관심을 갖는 뉴스만 자동으로 업데이트...
그래서 정치,사회,최신 우주 물리학자들이 업데이트한 내용 요사이는
잘 안보지만 암호화폐 등 이런 기사만 뜨는데 이렇게 특정 브랜드를
다루는 내용은 안뜨는데... 그래서 더욱 놀랬습니다.
명품 브랜드 관련해서 검색해본 적이 없으니 AI 인공지능이 내 관심분야만
알아서....
지금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원래가 스포츠 중계에
관심밖입니다.

미식축구 이걸 모르면 미국인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좋아하는 나이지만 , 미국에 온지도 32년 지났지만 관심밖이고
그저 한국이 많이 발전하여 하계에 이어 동계 올림픽까지 .. 대단하다
학창 시절에 선생님이 말했던 , 한국민은 흰옷을 (평화)좋아하고
국민서은 은근과 끈기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에이 자랑할 것 정말없네...
했는데 새삼 그 말이 떠오릅니다.

뒤 돌아보면 전후의 폐허에서 오늘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낸 우리
선배들과 , 내 친구들 그리고 지금 우리 후배들까지....
정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한국인들 대단하고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그 중에는 한국과 외교 관계도 없던 나라들에게 까지 죽음을 불사하고
달러획득을 위해서 뛴 자랑스런 내 친구도 있었습니다,
뒤이어 돈좀 만진다는 소문에 너도 나도 뛰어들어 정작 파이어니어였던
친구는 규모에서 밀려서 뒷전으로...

어떻습니까ㅡ 그런 하나 하나의 피나는 노력이 모여서 오늘의 한국이
있습니다.
본인도 장사하면서 소규모이기는 하나 한국산 제품도 꽤 수입했고
유대인들에 한국 공장들 연결도 많이...
IMF시절에 한국산 제품 가격 안깍고 거꾸로 장인 어른에게
달러도 보내고 누이좋고 매부좋고...여기 이 글을 보고 계신
모든분들이 직 간접적으로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사는 모든 동포들은 애국자란 생각입니다.
내가 미국에 오게 된 이유도 마찬가지 , 한국에서는 도대체가 쌀만
축냈을 위인이 이곳 축복받은 땅에서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며 살아왔고
살고있는 것 개독교인 인 나로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축복의 땅 미국이 점차로 미국의 시작인 기독교 정신에서 점차로 멀어져가고 돈과 물질의 노예가 되어 총기에 의해서 무고한 인명이 어린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도 애써 외면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세상에서 제일로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였던 미국이 어쩌다가...
경제는 중국의 무서운 추월에 절절메고 정치는 개판이 돼가는 현실이
꿈인지 생시인지 헛갈리고 이미 소멸되고 없어진 공산주의라는 귀신의
망령에 쒸어서 헛소리 일관해대는 한국과 이곳의 사람들은 나를 너무
슬프게 합니다.

부동산으로 치부하고 티브이 쇼 프로그램의 진행자였고 아는 것이라고는
개인의 사리사욕의 욕망에 푹 절어있는 자가 세상의 대통령 지위에
오르고 그 망령의 노예가 되기를 주저치 않는 미국의 정치인들을 보고
있노라면....과거의 한국의 군부 독재 시절의 한국 정치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개탄이 절로 나옵니다.

박정희가 죽지않고 살아 있었다면 과연 지금까지도 집권 가능했을까?
절대로 불가합니다.

제 3세계의 아프리카 , 남미 , 월남 , 태국 ,버마, 중동의 국가들 지금의
시리아가 그러하듯이 강대국들의 이익에 따라서 흔드리는 후진국들처럼
군부 쿠데타로 집권했던 모든 세력들이 그러하듯이 애 진작에 다른
군부의 쿠데타 세력에 그 새로운 쿠데타 세력도 마찬가지고...
쿠데타의 반복 또 반복이던가 이에 지친 미국에 의해서 일본에
식민지로서 재 편입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썩은 정치인들만 사라져 준다면 아주 빠른 시간내에 한국이
세계에서도 2~3위를 다투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에 젖어 사는데
오늘 현대 자동차의 선전 소식에는 없던 기운도 나고,한국의 미래도
엄청난 저력의 국민들이 있기에 그 무궁한 발전에 대하여 추호의 의심이
없습니다.

바로 이힘이다, 온갖 국난을 극복했던 한국인들 ,민초들의
은근과 끈기의 힘!
자부심을 갖으셔도 됩니다
정치인들 기득권들은 따로 국밥이 돼서 놀던지 말던지.......

2018-02-23 04:47:4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8   deborah9 [ 2018-02-23 08:29:49 ] 

Ha ha ha... look at the mirrow!

7   rainbows79 [ 2018-02-23 08:25:18 ] 

이미 말해줬지 너의 주장대로 라면 히틀러 , 김일성에게도
무한의 존경을 표 해야한다?
왜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살지?
그것 까지는 몬나서 그런닥고 쳐도 , 왜 날마다 독설 일관이지
도대체 왜?

6   deborah9 [ 2018-02-23 07:59:27 ] 

One more thing, rainbow, if you have full tongue, use it, because it sound like you have half tongue. Also, what you did or you can do better now but move your tongue only, if all the leaders who tried.

5   deborah9 [ 2018-02-23 07:52:58 ] 

rainbow, there are sine people who should not come to this world as human, because heat is less quiliry than animal I believe. I clearly point out why I think that, but you have no sign of regret or repent what what you said or did to the elers. That is why I said you are who should not be born.I am proud of my commanding power of my English, so what if Iuse konglish, it is not my native tongue, but I achieve the degree I wanted with 2 hrs sleep during my college years due to poor comprehension and slow reading, so shut up.

4   rainbows79 [ 2018-02-23 07:33:54 ] 

드보라 여사님 잘 들어
가족 중에 누군가 가 북한 공산당에 고초를 겪었던가 , 상을 당했다고
했던가?
그것이 공산당 이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아
그리 되셨던가 ?
한국도 마찬가지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양민들이 자유당 시절 ,그리고
군사 정권하에서 죽임을 당했는데 그 또한 그러해서 세상과 작별을
고했던가?

이념과는 아무런 상관없고 아예 이념이 무슨 요리나 떡에 들어가는
향신료인지도
모르던 그들이 왜 죽어갔는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란 걸 해봤어 ?
남한 사회에서 군부 독재 하에서 억울하게 고문 받고 , 투옥되고 ,
형장의 이슬로 스러져간 많은 이들과 , 시민들에게 , 자국 군에게 행한 무차별 살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
누가 당신들에게 그러한 어마 무시한 권한을 주었지?

그 가족들은 억울하지도 않고 맞다고 생각해서
침묵하고 살아왔나?

도대체 몇 백번을 말해야 사람 말을 알아듣지?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 , 이명박 공통점은 흙 수저의
아들들이지....
달리 인간의 한계이지..

미국의 대통령인 트럼프는 입맛 열면 거짖을 말하는데 왜 그의
말이라면 무조건 맞고 옳소?

그리고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자들은 미 정부 기관에 고소 ,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일삼는데 누가 당신에게 그토록 무소불위의 권한을 주었지?

나보고는 무엇의 아들이라고?
당신 지칭 할 때는 무엇의 딸이라 할까? 앞으로는
지금 ME TOO MOVEMENT가 한창인데 같은 여성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아?

그리고 글 게시 때마다 영어 사용 이유가 뭐지?
한글 타이핑 못해도 번역기 사용 안하는 이유!
부끄럽지도 않아?

그러고는 남에게는 버레 많도 못한 인간이라고 할 마음이 들어?
혹시 수치심이라는 단어를 완전 망각하고 사나?
내가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있나?

나를 고소 고발하려거든 직접 해!
비겁하게 죄 없는 한국일보에 미루지 말고

2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