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할때 좌파 패거리들이 뭐라고 했나?

최순실과 공모하여 국정농단으로 국격을 떨어뜨린 죄,
검찰 수사에 불응함으로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다 라는 죄(?)로 인해
탄핵 되어야 마땅하다 라고 했다.

지금 문재인 하고 있는 꼬라지를 함 봐라.
이건 국격을 떨어 뜨린것 뿐만 아니라 아예 국민들의 존심 마저
여지없이 짓빫아 놓고 있다.

대통령으로서, 국군통수권자로서 헌법을 위반한 사례는 하나 둘이
아니다.

친중 종북에다 반미 대열에 정부가 앞장서서 유엔 대북제재에도
반기를 들고, 올림픽을 빌미로 북을 초청해서 육로 해상 항공까지
모두 오픈해서 북의 패거리들이 여권도 비자도 없이 무방비로
남쪽에 들어오게 했고, 남한을 아예 북의 선전장으로 만들었다.

윤창중이 정부 대변인으로 박근혜를 대동해서 워싱톤에 갔을때
성추행 문제가 불거져서 온 언론이 윤창중을 매도하고 만신창이로
만들은것도 탄핵의 원인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문재인 똘마니들은 한둘도 아니고 10명이나 되는
공무원들이 워싱턴에서 인턴에게 똑같은 짓을 해놓고도 쉬쉬 덮어 버렸다.

오리무중인 흥진호 선원들, 진짜 선원들은 북에 갖혀있고 북의 공작원들이
가짜 선원으로 위장해서 마스크와 청바지를 입고 들어왔는지 그후의
일은 알수가 없다.

나쁜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라는 일념하에 북에게 굴종적 자세로
현송월 김여정을 칙사대접한것도 모자라 지금 천안함을 침몰시킨
김영철을 폐막식에 초청해서 들어 온다고 했다.

정신이 제대로 밖힌 정부라면 이럴수가 있는가?
문재인에게 국민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자기를 찍었든 40% 종북
좌파들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적폐의 대상이란 말인가?

경제적인 면에서 문재인의 헛발질은 여기서 거론하고 싶지도 않다.
게대가 Me too 같은 메스꺼운 운동은 점점 확산되고 있고.

도대체 국민들은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도 않는다. 한국호가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 말이다.

박근혜 보다 수십배나 더한 국정농단을 일삼고 있는 문재인을
그냥 보고만 있을것인가?

제발 이번 31절 태극기 집회때 광화문에 많은 애국시민들이 집결해서
현 정부를 엎어 버렸으면 좋겠다.

문재인을 대통령 시킨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내준 결과와 같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