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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망사한복 입은 기쁨조에 환영받은 특사단
작성자 phantom4

미국이 공식쩍으로 북한의 대화상대는 남한이 아니고 미국이니 문죄인 너는 빠지라 하였으나, 굳이 문죄인 정부는 정의용 안보실장과 국정원장 서훈 등 10명을 기자도 대동하지 않고, 방북시켰습네다 ???

북한 특사단이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3시간만에 김뎡으니 직쩝 나타나 접껸하였따 합네다~

문죄인 정부와 함께 미군철수를 이뤄내려는 급한 행보로 보이니, 결국 적화통일을 위한 발빠른 행보로 보입네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한복을 입은 미녀들이 주와악~ 늘어서서 특사단을 영접하였따는 것이고, 초호와 초대소에서 초호와 대접을 받고 있따는 것이고, 허허~~

비핵화는 입도 뻥긋 해 보지도 못하고 임신공격에 완죤 함락되어
1박 2일의 뎡으니 알현을 마치고 돌아 올껏이 틀림이 업따는 말쌈이 올씨다~

적화통일에로의 발빠른 행보~ 껄껄껄~~~

=自由鬪士=

2018-03-05 08:50:0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3   phantom4 [ 2018-03-05 18:28:15 ] 

이몸이 힘이 좀 들어 이 열땅에 자주 들지 못하얐떠니~ 별 그지 발싸게 가튼 것뜰이 들어서 분탕지를 하누나~
싸이버 공간이라 볼쑤가 업쓰니 욕지꺼리만 해 대면 다 될꺼 가트냐?
고이얀 거뜰~~

42   phantom4 [ 2018-03-05 18:05:26 ] 

니넘이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니 니넘눈엔 모다 사기꾼으로 뵈지?
허허허~~~

41   phantom4 [ 2018-03-05 18:03:33 ] 

이 두가지 답을 하지 안으려거든 썩 물러 가거라~ 설사나서 화장실을 자주가게 되지 안으려거든 껄껄껄~~~

40   phantom4 [ 2018-03-05 18:00:23 ] 

노땅덜은 빨리보내 쌀갑 내리라고 가르친 먹사녀석의 니름을 대라 했난데, 왜 답이 업느냐~

39   phantom4 [ 2018-03-05 17:58:06 ] 

그거이 네넘의 한계라는 것~ 에므원보당 이몸이 컸는지 작았는지 니늠이 우찌 아느냐 허허허~~~
모집꽌들도 내나이를 짐작지 못했었노라~
니늠 같아서면 나이가 되었어도 나이를 내려 도망쳤을 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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