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재인은 평창올림픽때 현송월 김여정 김영남을 불러
남쪽을 북의 선전장으로 만들어 놓았나?

왜 문통은 폐막식때 김정남을 불러 워커힐 호텔에서 두문불출 하다가 갔나?

왜 문통은 5명의 특사를 북으로 보내 김정은이 말하는데로 수첩에
받아적는 목불인견을 연출했나?

왜 문통은 4월말 안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열려고 하는가?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안되니까 평화적으로 북핵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

트럼프도 그동안 문통의 대북전략을 지지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지금 남북관계가 전에 없었던 화해 무드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냐고?

우끼는 소리 작작해라.

문통이 아니드라도 미국과 유엔의 대북 압박 해상봉쇄 등으로
북은 배가고파 아사 직전에 이르고 있었는데, 문통이 남북대화
우짜고 저짜고 하니까 옳타구나, 쥐구멍에도 볓들날 있구나
싶어서 덥썩 미끼를 물고 있는것이다.

문통이 뒷짐지고 가만히 북미간에 문제를 먼산에 불구경 하듯이
바라 보고만 있었어도, 북은 제풀에 꺾여 미국에게 항복을
하려고 하든 참이 아니었나.

오히려 문통은 일을 더욱 꼬이게 만들고 있다.
김정은이 백기를 들기 직전에 오히려 먹이를 갖다주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봤을때는 문통 하는짓이 가소롭기 짝이 없을거다.
(속으로 얌마 니가 아니드라도 다 잘되가는데 니가 꼬추까루를
뿌리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것이다.)

트럼프가 문통 대북전략을 지지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나중에 일이 꼬이게 되면 그 책임이 전부 트럼프쪽으로 몰려
올수 있기 때문에 그냥 두고 보는것이다.

꼬추까루만 뿌리는 문재인, 그래도 개 돼지 같은 인간들은
문재인 잘한다고 박수 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