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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2017년11월2일 MBC 뉴스 데스크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미국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김정은이 미국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와 문재인은 이제 그만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쉴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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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탈북 동포들 데려다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악마화하면서 미국이 추진 했던 북한 인권 북한 비핵화 북한붕괴 모두 실패 했다. 김정은정권 핵무장 했고 3대세습 연착륙 했다.
그런데 트럼프 정부도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미국 데려다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 정당화 하기위한 수단과 도구 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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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체제에서 태어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이은 정권에 충성하고 한국에 와서는 황교안 냉전수구 정권 집권시기인 지난 1월 김정은 정권 붕괴위해 탈북 했다고 밝히고
문재인 정부 집권하고 있는 최근 미국 방문해 김정은 정권과 북한 주민들 위한 포용정책 추진하라고 주장하는 등 남북한을 넘나들며 정권 입맛에 맞는 말바꾸기 하고 미국을 넘마들며 말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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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트럼프는 이제 그만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쉬게 하라? 생존위해 남북한과 미국의 정권 입맛에 따라 말을 바꾸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인권 관점에서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불쌍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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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분단 체제에서 태어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이은 정권에 충성하고 한국에 와서는 황교안 냉전수구 정권 집권시기인 지난 1월 김정은 정권 붕괴위해 탈북 했다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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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집권하고 있는 최근 미국 방문해 김정은 정권과 북한 주민들 위한 포용정책 추진하라고 주장하는등 남북한을 넘나들며 정권 입맛에 맞는 말바꾸기 하고 미국을 넘나들며 말을 바꾸고 있는 실상을 분석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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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시청자인 필자가 2017년11월2일 분석한 내용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정권바뀌자 말바꾸는 탈북 태영호의 표현의 자유는 있는가? KBS뉴스9 보도비평( 2017년1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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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2일 KBS1TV 뉴스9는 박근혜 정권 당시 탈북한 태 전 공사가 통일은 기다릴 게 아니라 만들어 나가야하는 것이라며, 5년 안에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킬 것을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그당시는 냉전 수구적인 황교안 권한대행체제 집권기간이었다.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고 있는 시점인 2017년 11월1일 KBS1TV 뉴스9는 "삼엄한 경호 속에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미 하원 외교위원장 초청으로 이뤄진 망명 후 첫 미국 방문 강연에서 북한은 파괴할 대상이 아니라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라고 역설했고 "최대의 포용 정책은 김정은 정권뿐 아니라 북한 주민을 포함해야 합니다." 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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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인 필자는 물론 평화적인 방법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에게 충성 다하고 탈북해서 냉전 수구적인 황교안 권한대행체제 집권기간에는 김정은 정권 붕괴 목표 라고 주장하다가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자 탈북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말이 "최대의 포용 정책은 김정은 정권뿐 아니라 북한 주민을 포함해야 합니다." 라고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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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탈북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남북한을 넘나들면서 정권 입맛 에 따라 말이 바뀌는 표현의 자유는 무엇인가?
냉전 수구정권으로 교체되면 또다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킬 것을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할것인가? 정권의 입맛에 따라 말바꾸는 탈북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의 발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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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3726&PAGE_CD=&CMPT_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