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만약에 금이나 다이아 같은 귀한 금속이 돌 처럼 너무나 흔하디 흔해 미세먼지나 자갈과 같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가치가 있는까 하는 생각도 들더란 야기. 그러하다면 생명이 있어 역동적인 동물들은 어떠한가? 먼저, 저 개(犬) 자식들을 보자. 이것들은 사이즈에 따라 2~6, 6~ 12마리 정도를 한 번에 낳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면 쥐새끼 들을 보자. 이것들은 생후 3개월이면 생식이 가능한데다 임신기간도 짧아 4개월이면 새끼를 낳는다. 그리고 한번에 10마리까지도 낳아 그 넘의 쥐 한쌍이 1년이면 125마리로 불어난다한다. 대단하죠. 그럼 인간은 어떠한가? 그야 뭐 잘 알다시피 자유 분망하지 않고 인자의 뜻대로 공장 돌렸다고 볼 때 1년에 하나, 그러다 일생에 2~3명 정도이고 그리고 뭐... 정치 막걸리 얼마나 많이 마셨는가에 따라 수치의 변화도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새끼들이 많다고 좋은거이 아니라합니다 그려 ㅎㅎㅎ .....
그러니까 공장 돌리는것이 좋은일긴하나 미물적으론 하지 말라는 야기일 것인 즉, 순천자표 쇠주가 좋다캅디다.
지금 대한민국 형편이 마구 싸질러야 할낀데 미투니 삼투니 해서리 그나마 더 줄게 생겼으니. 워쫌 좋아유? 하루빨리 인공지능 가진 최고의 양귀비들이 저가로 생산되서 하나씩 끼고 산다면 좋을텐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