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열린마당 논객중 내가 존경하는 논객은 젠선생이다 !! 열린마당 논객중 내가 존경하고 좋아라 하는 논객은 몇분이 있지만 내 관심있는 유독 한분 ..젠선생 그 분은 글을 자유자재로 써갈긴다. 같은 주제라도 다른 논객의 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글을 써갈기는데 아무리 무거운 주제라도 한국최고의 명문대 출신답게 발랄 경쾌하게 쓰는 그런 재주가 있는 분이다. 이곳 열당이나 다른 언론사 블로그의 논객들도 무시 못할 필력을 가진 논객으로써 하루에 수십편 거뜬히 써내는 진짜 글쟁이다. 날카로움보다는 한편으론 읽는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비상한 재주가 있는 논객이다. 사실 글쟁이로써의 재주도 충만하지만 상대출신답게 증권 평론가가 더 어울릴법한 그런 논객이지만. 하지만, ,,,,,,,,,,,,,타이핑하던 중 급한 일이 생겨 2 부로 계속,,,,,
된 사람은 남들의 장점을 찾고, 떨된 이는 남의 약점을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