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추) 아름답고(미) 싸랑스런(애) 뇨자가, 따이한민궈의 전국토를 국유화 하자는 소위, ‘토지 공개념’ 즉, 땅의 사유화를 인정하지 않는, 다시 말쌈드리면 전국의 모든 땅을 몰쑤하는 것에 대한 발쌍을 언급하여따~ 하는데…. 오잉? 공싼주이로 가게따는 거시 아니게씀네까? 허허~~

전국토의 국유화를 할꺼 가트면, 그 위에 세워진 건물도 임대료를 정부에 내던지, 그게 시름 정부에 헌납해야 하지 안케슴둥? 허허허~~~

이 자유투사도 니북에 할아바지 땅이 마니 있었찌 에이요~ 물론 발써 김썽주 괴뢰도당에 의하야 몰쑤 되었게찌만 껄껄~~ 자유 찾아 월남하야 살다가 미쿡까지 왔어니…. 어허 발써 이 몸이 북망산에 한걸음을 드려 놨디요~ 껄껄껄~~~

이 자유투사야 살만큼 다 살아써니~ 어찌되든 상관 업서나~ 후세덜이 문제로고… 이거슨 보통문제가 아닌거심네다~ 인류역싸 이래 공싼주의가 성공한 사례가 이떤가~

쟈유문민뎡부가 이쌍적이기는 하나, 군부독째보다 더 위험한 거시 공산독째인 거슬 절믄세대덜이 깨달아야 할터인데~

참으로 찹찹한 비오는 아침 이로고~

허허허~~~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