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의 기득권들은 무언가 꼬이면 발각되면?
페이스 북의 마크 저크버그처럼 이명박처럼 그네양처럼 미안하다
이 한마디로 무언가 미흡했다 ,내 잘못 아니었고 그런 친구인줄 몰랐다, 그때는 특수 상황이었으니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
나는 몰랐고 부하들의 과잉 충성 일뿐이었고 나는 전혀 몰랐고
관여도 안했다?
내주머니에는 29만원 밖에는 없고 배째?
그 아들은 로토를 대박으로 맞아도 불가능한 돈이 어디서 갑자기
나서 초대형 출판사를 갑자기 뿅하고 설립하고 뽕에 쩔어살던
박지만은 감옥을 제집처럼 들락이다가도 커다란 회사의 회장님으로
뿅하고 나오고 전직 고관 대작들의 도움으로 그 돈이 다 나왔고 그리 알고 믿으라?
그리 큰 거액이 다 댓가성 없는 공짜라?
삼성이 노조도 없는데 그 공장 노동자들은 작업장에서 암으로
픽픽 쓰러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삼성!이 그네와 순실이에게
뭔 뻘짓 했고 그 공ㅇ여한 돈이 뇌물아니고 무죄라?
흙수저 니들이 무얼 아느냐고? 그 입 닥치라고?
최저 임금 몇처원 인상 해 달라하면 다죽는다고 공갈 협박하고
회사도 없어지고 나라도 망한다?
이에 동조 협력 하는 자들을 보면/
일제 시대에 대 동아공영을 위해서라면, 황국신민이라면...
왜 그 생각이 떠오르는지 그러고도 언론인 행세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