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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더럽게 포스팅질한 최고 학벌자
작성자 hutto

참 더럽게 포스팅질한 최고 학벌자


처음엔 푸근한 표정과 말투 매너 그리고 배려로 포장하고

자주 포스팅을 하면 거짓말을 많이해서 불여우나 늑대로 돌변해서

차라리 상종못한 인간이 나을수도 있어요


어렵사리 공부한 머리와 덜 떨어진 유튜브 뜯어먹고

아주 딴 사람들이 되어버린다는 것,


그래서

늙은 말년에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던데

자칭 대한민국 최고 학벌이란 젠영감 인간이 가엽게 늙어가는 모습이

어찌 짠 하다.

2018-03-25 10:41:16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6   bibliatell [ 2018-03-26 15:52:03 ] 

셜대 나오신 분이 조깝치의 사기뉴스에 빠져 허우적 대는 모습이 참으로 안스럽지 않습네까? 왜 셜대 나온 양반들은 대통이 되지 못할까? 그 안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래.

15   deborah9 [ 2018-03-26 04:55:40 ] 

#13, I will rewrite about the China, Xi changed the law that he will be reader without limit, so the 3 professors from University of Beijing, resigned re; "Freedom" issue.

14   deborah9 [ 2018-03-26 04:47:16 ] 

hutto, I agree with you everywords you said. Do not be discouraged because zen is not all together with his marble. you are new and you do not understand who he is. Everybody in this site had experienced several times that this gentleman attack the only woman as he said with trash style of Korean, make me wonder if he went the school he claim, because all the people who graduate that school, has manner never attack others because they are so secured who they are. this character is exception, I will not go any details. I just let you know you are not the off the line, you are in the center and OK. The most of the chicken are afraid to tell the truth, but I am not. rainbow is possible paid distractor of the people's attention from the subject or title. I find he is good writer, but same nonsense he make comments every different place if the title is about politics.

13   rainbows79 [ 2018-03-25 21:54:13 ] 

중국과 ,남북 모두, 이곳에도 적용 될 말!

그는 "용기를 내 말을 하는 사람은 화를 당하고 그 화가 주위 사람에게까지 미치는 바람에 직언을 하는 사람은 사라지고, 오직 순응하는 사람만 남아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베이징대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의 존엄을 지키고자 한다"며 "불요불굴의 항쟁을 전개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개인의 존엄과 사상의 자유를 지키기를 원한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리천젠은 '암흑은 광명을, 절망은 희망을, 의심은 믿음을, 원한은 사랑을 불러온다'는 시구를 인용하면서 "
여기 옆의 박스 기사 중에서,

12   rainbows79 [ 2018-03-25 17:40:43 ] 

그녀들이 나를 걷어차며 남겼던 레코드 판 틀어 놓은 듯 남긴 말...... 사랑하기에 그렇다고... 내 등지게는 너무 과분하다.
흑흑흑 그러니 리아카에서..... 백말로 갈아 탄다는 그 말들....
그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들... 아 ~ 님은 갔습니다.
나를 뻐어엉~ 차고 님은 먼곳으로..... 어어엉엉~ 오날도 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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