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동요 "오빠생각"은 최순애 작사, 박태준 작곡의 동요이다. 최순애(1914~1998)가 12살 때인 1925년 11월 그의 친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동시 '오빠생각'을 써 잡지 "어린이"에 투고해 입선하였다. 작곡가 박태준이 5년 후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것이 동요 '오빠생각'이다. 최순애의 남편은 아동문학가 이원수로, 이원수는 최순애의 입선 다음해인 1926년 같은 잡지 "어린이"에 '고향의 봄'으로 당선 했으며,이 시에는 홍난파가 곡을 붙였다. 오빠생각 1. 뜸북뜸북 뜸북 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소시적 이 동요 불러보기도 했고 또 들어 보기도 하였으나 '비단신발'이라는 말은 이제야 눈에 띄는 구 먼... ↓↓
만우절 거짓말의 기쁨을 내년에도 즐기고 싶으면 모사꾼들의 모사에 꼴까닥 넘어 가지 말 거래이!
한국 국민 50%이상이 선제 타격 바라는 것 같고 미 주를 비롯한 외국 거주 한국인들은 80%이상 선제 타격 바라는 것 같다. 그러나 참 이 양반들 선제 타격에 들어가는 작전 비용이 얼마인지 알기나 하고 그런 생각들 하나? 미국이 한국 봉인가? 핵 때문에 칠 것이라고 허 허 허... 개인적으로 한마디 하면 T영감이 북 칠 생각은 20%정도로 아주 낮다고 본다. 고로, 꿈들 깨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