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거친 인생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쟁속에 죽어가는가
라는 유행가 카사가 생각나고 누구는 dust in the wind 라고
노래하고 비틀스의 죤 레논은 imagine을 노래하고
나는 오날도 전쟁없는 무지개를 꿈꾸고 어제의 예배에서 목사님도
무지개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말 구유 즉 여물통에서 나셨는데 어느자는
그여물통에서 날마다 무장해서 다 주겨?
처 드시고 생산하는 말이! 다 주겨 ?
나만 살아남는 그날까지?
그러고는 내가 연장자니까 다 꿇어?
잘났습니다. 정말로!
아무 이유없어!
난 부칸에서 태어났지만 탈출했고 !
넌 남아있고 그 자손들?
나와 상관 없어?
누가 거기서 태어나래?
넌 그 자체로 원죄야!! 따샤!
부칸 폭격해서 다 주겨!
가리 갈갈갈 아니구나 칼칼ㅋㅋㅋ칼 ?
이곳 열린마당이라는 아주 좋은 글 게시마당에서 악담으로 일관 하는자들이 몇 있나이다.
이렇게 운을 떼면 독자 여러분들도 미루어 짐작 하시리라 믿습니다.
기실 문제는 공통점은 자신들이 나이가 많다, 연장자라고 내세우는데 아무리봐도 전혀 믿기지가 않습니다.
먼저 공통적으로 저만큼이나 무식쟁이들인 것 같습니다.
한글 철자법 사용이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본인보다도 엉망진창이고
사고의 깊이가 한결같이 많이 모자라고 지극히 단순하고 이기적이고
유아기적인 발상에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어른 아이디를 도용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는 이곳에서 내 나이가 많으니 내게 존대말 사용하고 너희에게
내가 하대함은 ? 당연하다고 거짖으로 일관한다?
버르장머리 없는 넘들!
직전에도 오물 청소한다 하였더니 화장실 가느냐고 비아냥!
아니 세상에 화장실 안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까?
그것을 놓고 지적질해대는 이런 눔들이 성인이고 연장자라고 믿기십니까?
사실 본인이 분개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여러가지 형편상 학교 교육이나 한글? 못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일이 될 수 없습니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거짖을 입에 달고 사는 가입니다.
이곳에 수시로 드나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본인도 전에는 커피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2개의 아이디로 글을 등록해 왔지만 ?
다른 아이디를 사용해서 글 게시한다고 하여서 다른 주장, 다른 말
한적이 있습니까?
일관되게 해온 말 , 주장 차카게 살자입니다.
이자들은 경우에 따라서 말이 수시로 바뀌고 오전과 오후 어제와
오늘의 말이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서 팥죽 끓듯 하고 전혀 믿음!이 안갑니다.
오늘도 보셨겠지만 어려우면 쌀 팔아준다고 나오라?
속는 것도 한 두번이지'전에는 햄버거 사겠다.
해물쨤뽕 사겠다 ,얼마나 이 노인네를 희롱해야 직성이 풀리건지...
어린 것들이 입만 열면 거짖말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는지.ㅉㅉㅉ
이런 애들이 크면 자유당, 딴나라당 구태의원 되지 않겠습니까?
고등 교육을 받고 유학을 다녀오면 뭘합니까?
사람 되긴 다 틀렸는데...
선거때만 님은 내게 있어서 나의 모든 것이고 님이 원하신다면 ....
내 귀에 캔디같이 달콤하기 그지없는 공약 남발이고 선거 끝나면?
따샤 너 나 알어 한심한 넘 ... 세상이 원래 쓴거라고?
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님은 갔습니다.,뽕이다 ,개다슥들.....
멀리도 아니고 6.25때보면 너무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념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의 역사가 말해줍니다.
그들의 국경이 소란스러워지고 방어를 잘못하면 중국 전체가 흔들리고
왕조와 왕이 바뀝니다.
그래서 경제,군사 대국인 미국의 병력이 중국 국경에 가까워지자 당시의 경제 ,군사력으로는 비교조차도 안되는 강국인 미국에 대항해서 모택동이 한국 동란에 참전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셔서 그럴리 없고, 자살의 길, 중국이 바보?라서 참전하느냐고 하십니까?
아무리 믿고 싶은대로 믿는다고 하지만 현재 진행 되는 상황은 소설
아니고 현실입니다.
과거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핵도 없는 북한을 무력으로 점령하지 않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단 1분만 생각해 보셨다면 하지 못할 주장!
과거의 미 대통령들은 무지하고 용기도 없어서 핵무기도 없던 북의 도발에 대해서 무기력했다?
푸에블로호 납치, 판문점 도끼만행 등 등 숱한 도발에도 미측이 이렇다할 대응에 나서지 않고 못했습니다.
같은 사건이 중동 지역이나 , 그외의 지역에서 발생했어도 미국이 참고 있었을 것 같습니까?
6.25당시 중공군이 참전하고 미군을 주축으로한 연합군이 속수무책으로 패하고 후퇴하면서도 왜 당시에는 중공군에 없던 핵폭탄을 사용 안했을까에 대해서 고민이란걸 해보셨습니까?
정말로 ,정말로 죄송하지만 이곳 틀딱들의 단견에 기절할 지경입니다.
다른 문제는 차지하고라도 한개의 정권을 지구상에서 날려버려야 한다고 볼튼과 같은 판단을 하고 있다라고 하시는데 그 와중에 대한민국은 털끝
하나 안 다친다고 생각하세요?
북한 주민은 이민족? 중국이나, 만주계통, 몽공졸이나 ,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족속입니까?
이 다슥들 산타모니카 비~치가 분명함세 똘팍 스이들!.
이곳은 유별나게 저능아들이 많다?
물론 본인을 포함해서.....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다 , 이곳을 방문 할 때마다 느낍니다.
학실히 세상은 넓다 , 왜냐하면 나보다 더 마니 마니 지독한 저능아들도 저리 많다 .
그러니 용기내서 살아야겠다.
이런치들도 산 목숨이랍시고 악다구리 하면서 사는데.....
나만 돌 머리라고 좌절하지 말자!
이케 용기 팍! 파! 불어 넣어주시는 무뇌아 여러분들 !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나보다 한참 떨어지는 , 난 그래도 저능아인 덕에 사고가 가능하니 ,
생각조차 불가한 무뇌아 여러분들을 위하야! 간단 설명 들어갑니다.
북한이 보유한 핵으로 미국을 능가해?
불가능하지?
통과. 그렇다면 남한을 향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니들보고 무뇌아라고 확신하는 이유지... 물론 사용한다면 남에는 치명적이지
그렇다해서 모든 전쟁이 종결된다고 그리믿고 남한 국민 모두가 죽냐?.
닭들아?
그리고 남한에 남은 모든 군 병력들은 무서버서 날 잡아 잡수하고 두 손놓고 가만있냐?
게다가 미국과 서방국들이 모두 얼어서 수수방관한다?
그렇다면 정은이가 왜?
모가 무서버서 중국에 달려가서 행님 도와줘 또람푸가 나 때릴라고 해 하고 진핑이에게 갔을까 ?
아무리 무뇌아라고해도 그 정도는 생각 가능하지 않을까 ? 닭 머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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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오늘자 북한관련 기사의 제목들입니다.
웃기는건 주의 , 주장은 날마다 쏟아지는데 알맹이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기자고 전문가? 기가 딱 막힙니다.
수백번 더 말하지만 대안은 없고 , 이승만 시절부터의
판에 박힌 주장들! 차라리 녹음 테이프를 만들어서 독자들에게
하나씩 나눠줄 것이지' 뭔 뻘짓들인지 아시는 분? 없어?
부칸은 빨갱이다 말고 조금 새롭고 신선한 내용이나 대안을
제시해 보라고 한심이들아! 빨갱이 국가 안다고.. 다른 것 없냐고?
일제시대에는 대동아공영의 정당성을 나발불고 이승만 이후로는
권력자들의 개로서! 지금까지 기득권의 대변지로 ! 부끄럽지도 않은가!
도대체 니들 조선일보는 한마디로 끔찍하다 못해 진저리'나고 몸서리
쳐져! 대안이랍시고 내놓는게 미쿡 무기 수입많이 해서 많이 쌓아놓고
그것으로 부족하니 미쿡 핵으로서 북을 박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