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옛날에 어느 악명 높은 장군이 이발소에 들어와 의자에 앉으면서, 으름장을 놨다 함네다~ 허어~ “야- 누구든지 내 머리를 깎다가, 아니면 면도를 허다가 상처를 내는 자는 바로 사형에 처한다! 알간?” 그래서 아무도 그 장군의 머리를 깎으려 하지 않았는데- 한 청년이,“제가 깎아 드리겠슴다” 하면서 상처도 안내고 머리를 아주 잘 깎아 주는 것이 아닌가? 껄껄~~ 그 장군이 기특하여, “너는 상처를 낼까 두렵지 않았느냐?” 라고 묻자.. 그 청년은 천연덕스럽게 曰, “두렵지가 않았슴네다. 만약 지가 장군님의 얼굴에 상처를 입히게 되믄 지가 먼저 이 면도칼로 장군님의 목을 거시기 해 버리려고 했걸랑요!” 하더라카는 거심네다~ 그러씀네다~ 가끔 우린 쓸데없는 걱정을 할 때가 있난데~ 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의 인생의 칼자루는 당신이 쥐고 있다는.. 오날 하루도 이 한가지를 잊지 말고, 살아보기요~ 껄껄껄~~~ =自由鬪士=
No Animal Allo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