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미국의 “남북전쟁” 중에- 알라바마 21연대에 속한 한 남군 병사가 처음으로 개발된 방탄 조끼를 입고 적군 앞에 서서 깝죽대기 시작했다. ㅋㅋ “야~ 나는 방탄 조끼를 입고 있다아~! 나는 안전혀~ 쏠테믄 쏴 봐라~아~!” 그때 어디선가 총알이 날라왔고, “피웅-!” 그는 그 자리에 쓰러져 즉사했단다. “퍼억-!” 적군의 총구는 그의 가슴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그의 머리를 겨냥했던 것이다. 적탄은 내가 원하는 곳을 향해서 날아 오지 만은 않는다. 한쪽만을 가리고 전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위험성을 잘 나타내 주는 얘기다. 그렇듯 인간이란 자신이 알고, 보는 것만이 전부라고 하는 착각을 자주 하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인것이다. =自由鬪士=
누구처럼ㅋ 신고 당하시려하오? 껄껄껄~~~
더구나 그 탄환이 팍샹해의 뒷통수를 뚧고 치멩상을 입혔다믄 팍샹해가 허메 워찌 이런일이 하믄서 뒤지겠찌라 ㅎㅎ
2 SanghaiP [ 2018-04-03 07:14:17 ] ㅎㅎㅎ...더구나 그 탄환이 뒷통수를 뚧고 치멩상을 입혔다믄 논란의 대상은 광대화 흐긋찌라....ㅎㅎㅎ
1 dakshang [ 2018-04-03 06:06:18 ] 선제타격이 위험하다는 엄청난 경고이고 무너진 사랑탑이 되어서도 안 될 것이라는 지상최대의 교훈적 詩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