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타작한 벼를 멍석에 널어 놓을꺼 가트면~ 가을 볕이 그것을 바짝 말리고~ 잘 마른 볏섬을 방앗간으로 가져다 백미를 만들었습네 다~ 어허! 그리운지고~ 그렇게 벼를 널어 놓으면 가설라무네 달기들이 “어~ 주인 양반이 웬 모이를 이렇게 많이~” 하면서 친구들을 불러 잔치를 하려 합네다~ 그것을 지키는 역사적 사명을 띤 철수가 도리깨를 들어 그 주위를 내리치지요~ 달기들은 놀래서 “꼬꼬댁~ 꼬꼬댁~…” 거리며 꽁지가 빠져라~ 허허~~ 그리고 오 분도 채 되지 않아서 다시 옵네다~ 그래서 금새 잊어 버리는 사람을 ‘달기대 가리’라 합네다~ 달기는 사람이 아니니 사람은 기억하고 있다는 걸 달기가 기억할 리가 없습네다~ 하기야~ 달기에게도 그런 자유가 있긴 있어야 하지 안케슴둥? 허허허~~~ -自由鬪士-
뻘리 달려야 헐 물건은 안 달리고 달리지 마라 카는 허여무리헌 망아지는 뻘리 달리고 허허이~
2, 들어 오지 말라한거슬 곰새 잊꼬 다시 들어오는 살람을 갈키는 말이오~ 껄껄껄~~~
1, 이 열땅에서 놀려고 할꺼 가트면, 동물과도 통화하는 법을 배워야 합네다 껄껄~~
자신이.어제와 오날 아침에 어떤 dung을 쌓던가 아니던가 기억 몬하는 달기도 있다.흐더이다. 갈걸깔~
가까운 장래에 없어질 직업 중에 번역 사가 첫째랍니다. 이것은 동물과도 대화 통 할 날이 하루하루 가까워 온다는 신호가 아이오이까 ㅎㅎ